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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0원 계정’ 수수료 빼돌렸나?… 노조 ‘임금체불·불법행위’ 주장

“170건 넘으면 반값 수수료”…쿠쿠홈시스 기형적 임금체계 논란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의 방문점검원들이 일하면 할수록 수수료가 반으로 줄어드는 ‘기형적 구조’에 내몰리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게다가 노조는 회사가 ‘0원 계정’을 악용해 인위적으로 수수료를 깎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노조, 차등 지급 및 ‘0원 계정’…

정부, ‘옵티칼 노사교섭 및 먹튀방지법’ 약속…고공농성 600일 만에 마침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이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600일 만인 29일 마침내 땅으로 내려왔다.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이 노사교섭 개최와 외국인투자기업의 ‘먹튀’를 방지하는 입법을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금속노조 주최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고공농성장에서 오후 3시에 열렸다. 일본 닛토덴코가 전 지분을 소유한 외국인투자기업인…

삼성전자 협력사 이앤에스, 노동자 고통 외면? 노조 탄압 및 체불임금 해결 촉구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의 핵심 협력업체인 이앤에스(E&S)에서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통상임금 범위를 부정하고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원청인 삼성전자의 묵인 아래 협력사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볼모로 ‘임금 깎기’식 교섭을 강요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즉각적인 특별근로감독과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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