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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김홍연 사장

‘안전 최우수’ 자평한 한전KPS 보령사업처서 억대 화재…관리체계 도마

한전KPS가 사내 안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했던 보령사업처에서 억대 화재가 발생했다. 회사가 ‘안전 최우선’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고 해당 사업장을 우수 사례로 홍보해왔다는 점에서 화재 원인과 시설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 보인다. 21일 충남소방본부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52분께 충남 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