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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주지홍 부회장 지배력 확대 속 회장님 복귀… 책임 경영 향방에 쏠린 눈

사조그룹이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76세 주진우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 회장이 21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그룹의 핵심 과제인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MBK의 탐욕 규탄한다”

국내 대형 마트 업계의 한 축이었던 홈플러스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인수 10년 만에 존폐 위기에 처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조직적 대응이 본격화됐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이번 사태를 투기 자본이 공적 자금을 활용해 기업의 고혈을 짜내고 버리는 전형적인 ‘먹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