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직적 노조 탄압’ 의혹 증폭… 1억 연구용역 폐기하고 교섭권 박탈까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로 불리는 KAIST(총장 이광형)가 연구와 행정의 핵심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상대로 8년째 기만적인 태도를 보이며 조직적인 노조 탄압과 차별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카이스트유니온(이하 지부)은 20일 2026년도 KAIST 학위수여식장 앞에서 1,200여 명의 무기계약직…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 스미싱 신고 뭉개다가 ‘철퇴’
과기정통부, 미디어로그에 시정명령 3건·과태료·과징금 등 제재 KISA 신고 시스템 통해 스미싱 의심 번호 다수 통지됐지만 조치 미이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분 99.58%를 보유한 대형 알뜰폰 자회사가 민생 범죄인 스미싱 방지에 손을 놓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정부 조사 당일 ‘보상안’ 꺼낸 SK텔레콤… 짧은 기간·실효성 논란에 실적 전망도 ‘먹구름’
정부가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부실 대응과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한 가운데, 같은 날 발표된 SK텔레콤의 고객 보상안이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신청 기간은 열흘 남짓에 불과하고, 대상 고객에 대한 사전 안내도 부족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증권가에서는 실적…
SK텔레콤 알고도 2년 간 해킹 방치… 2021년부터 시작
SK텔레콤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해커의 공격이 2021년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의 미흡한 대응으로 피해를 키웠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성한 민관합동조사단은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최종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며 SK텔레콤의 보안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