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리츠화재 내부 문건서 “규제 우회” 자인…운영사 보전비용 4년간 319억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가 카드사 제휴 보험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규제를 우회했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전속 운영사의 비용과 이익을 보장하는 기존 계약을 ‘비정상적 계약구조’로 평가하면서도, 외부 업...
■ 특검, 서희건설 본사 전격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1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는 김건희 여사가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것으로 논란이 된 6천만 원대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관련된 의혹 때문이다. 특검은 서희건설 측 인물이 대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검찰개혁 4법’ 공청회를 개최하고 해당 법안들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를 “표적수사,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국민의힘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이 이어졌다. ■ 민주당, ‘이재명 겨냥 표적수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국민의힘 대선특보 관련 교사 개인정보 유출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국민의힘이 교사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해 선거 관련 문자 메시지와 임명장을 보낸 행위가 문제가 됐다. 이에 전교조는 개인정보보호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