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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배터리 ‘출구 전략’ 고민?… ‘구원투수’ 최재원 SK스퀘어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SK그룹의 배터리 사업을 진두지휘해온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투자 전문 계열사인 SK스퀘어로 자리를 옮겼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여파로 배터리 산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그룹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최태원 회장의 ‘리밸런싱’ 전략이 구체화됐다는 분석이다. ■ ‘배터리’에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