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현대백화점그룹의 가구 계열사 현대리바트가 영업이익이 90% 가까이 급감하는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정지선 회장이 지배하는 지주사로 지급되는 경영자문료·브랜드 사용료 등 각종 수수료는 오히려 대폭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악화 속에서도 오너 일가로의 현금 유출이 확대되며, 계열사의 부담을 키우는 이른바 ‘빨대…
롯데리아를 주력으로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 전문 기업 롯데지알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조 1,190억 원을 기록하며 8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성장 이면에는, 가용 현금이 1년 새 37%나 급감하는 등 경영 리스크가 도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