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51일 파업 타결 4주년을 맞아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원청인 한화오션에 단체교섭 응소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자, 노조는 여름휴가가 끝나는 오는 8월부터 다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금속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이 지노위와 중노위의 판정에도…
금속노조, 10차례 교섭 거부한 한화오션 규탄 “공동 파업투쟁 나설 것” 2022년 ‘51일 파업’ 악몽 재현 우려 전국금속노동조합(웰리브지회·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 원청인 한화오션을 상대로 신청한 쟁의조정이 ‘조정 중지’ 결정으로 마무리되면서,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합법적인 파업을 벌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올해 3월 사용자…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소속 노동자들과 관련해 한화오션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7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정에 대해 “노조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며 한화오션 측에 즉각적인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판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