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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파업

서해선지부, “안전인력 증원, 비정규직 확산 중단” 요구 경고파업 선언

공공운수노조 서해선지부가 ‘안전인력 증원과 비정규직 확산 중단’을 요구하며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고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부는 서해선이 안전보다 이윤을 앞세우고 비정규직을 확대한다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해선지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경영혁신계획이 공공교통의…

21년 만의 국립대병원 공동파업… 의료연대 “지역·공공의료, 허울뿐인 약속에 고사 위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4개 주요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지역 및 공공의료의 실질적 붕괴를 막기 위해 21년 만에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재정 위기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의료 공공성을…

볼보 납품 업체 플루이커넥터코리아, 불법 직장폐쇄로 노조와 갈등 심화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하며 플루이커넥터코리아의 직장폐쇄를 강력히 규탄했다. 노조는 “절차와 요건을 지키지 않은 공격적인 직장폐쇄”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플루이커넥터코리아는 자동차와 중장비 유압호스를 제조하는 업체로, 창원에 위치하며 주로 볼보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노동자들은 현장 통제와 임금 삭감, 차별, 고용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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