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약속한 이한우號 현대건설…동일유형 사망사고 반복 1위, 집계 뒤에도 3명 숨졌다
현대건설이 최근 10년간 같은 유형의 사망사고를 가장 많이 반복한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국회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힌 이후에도 현대건설 현장에서는 노동자 3명이 잇따라 숨졌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동일유형 사망사고 반복발생…
중대재해로 1.4억 과태료 낸 현대건설…사망사고 뒤에도 도공 입찰·수주
롯데건설·두산건설 등도 중대재해 뒤 수주 현대건설이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본사 감독에서 과태료 1억40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한국도로공사 현장 사망사고 이후에도 입찰에 참여해 추가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이후 도로공사 공사를 다시 따낸 5개 업체의 과거 중대재해 이력이 현행 입찰평가에 반영되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이후 106일간 사망 2명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국회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한 뒤 106일 사이 현대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망사고 2건은 모두 같은 현장에서 69일 간격으로 발생했다. 4일 현대건설이 밝힌 ‘중대재해 발생’ 내용에 따르면 전날 울산 에스오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단독] 통보는 ‘접수취소’ 계약금은 현대건설로…대전 ‘힐스테이트 유성’ 건분법 위반 의혹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대전 ‘힐스테이트 유성’ 오피스텔에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분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설계변경 통보 우편이 발송 단계에서 취소됐고, 계약금 일부가 신탁사가 아닌 시공사 계좌로 들어갔으며, 첫 중도금이 법정 수령 시기보다 앞서 실행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허가권자인 유성구청은 설계변경과 계약금…
힐스테이트 더 운정 수분양자 100여명, 강남경찰서 앞 집회…”140건 설계변경 철저수사·검찰송치 촉구”
국토부도 “포괄적 사전동의, 건축물분양법 취지 안 맞아” ‘힐스테이트 더 운정’ 수분양자 100여 명이 22일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단지 내 대규모 설계변경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검찰 송치를 촉구했다. 수분양자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2021년 분양 이후 약 140건에…
이지스운용, 조갑주 복귀 석 달 만에 ‘이오타 서울’ 1·2단계 통합PF 승부수… 현대건설·삼성물산 책임 조율이 관건
메리츠·NH투자증권 자금 회수 향방도 함께 주목 이지스자산운용에 조갑주 대표가 5년 만에 경영진으로 복귀한 지 석 달여 만에 대형 리파이낸싱 과제가 놓였다. 겨우 봉합된 ‘이오타 서울’ 2단계 브릿지론에 이어, 이번에는 1·2단계를 통째로 묶는 통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추진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다. 18일…
[단독] 강남구청 ‘민원처리법’ 내세워 건분법 처분 유보…수분양자 측 “직권 기속행위 미룰 대상 아냐”
위반 사실관계 인정하고도 “민사소송 진행 중” 유보…시정·과태료·고발 ‘0건’ 수분양자 측 변호사 “과태료·시정명령은 직권 기속행위…민원처리법 21조로 미룰 대상 아니다” 서울 강남구청이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에서 첫 중도금을 계약 직후 받은 건축물분양법(건분법) 위반 사실관계를 인정하고도,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과태료 등…
[단독] ‘8천억 분양’ 현대건설 더 갤러리 832…강남구청, 위반 스스로 확인해주고도 “처분 못 한다” 왜?
신고에 없던 96억 펜트·시공사 계좌 수납 다 인정하고도 “위반 아니다” 같은 위반에 다른 현장엔 2천만원 물린 강남구청, 더 갤러리엔 시정·과태료·고발 ‘0건’ 대법원이 최근 “경미한 위반이라도 분양계약서에 해제 사유로 적혀 있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분양 규모 총 8천억…
[단독] ‘베노이 설계’ 앞세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정작 스트리트몰·브릿지 바뀌었다
분양 핵심 홍보였던 ‘베노이 스트리트몰·브릿지’ 설계 대거 변경 수분양자 측 “다 보고 샀는데 다 바뀌어…표시·광고법 위반” 의혹 제기 현대건설이 시공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분양 당시 세계적 설계회사 ‘베노이(Benoy)’의 설계 참여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내세웠으나, 정작 베노이가…
’30년 현장 전문가’의 역설…’경질론’ 직면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178t ‘발주 누락’에 부산 교량 붕괴까지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영업정지 위기, 1분기 신규수주 58% 급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잇단 부실시공과 현장 안전사고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과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현장 실무형 최고경영자(CEO)’를 앞세웠던 이한우 대표를 둘러싼 경질론까지 거론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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