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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대출사고 449억 중 406억이 국민은행…이환주 행장, 연말 임기 앞두고 사면초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 당시 로그 삭제 관련 은폐 지시가 있었느냐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은 거 없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이 행장은 처음에 "없었습니다"라고 답했다가, 김 의원이 재차 묻자 본인이 지시한 적이 없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출처=국회방송)…

이환주 행장 취임 1년, ‘생산적 금융’ 퇴보…KB국민은행, 전임자보다 부동산에 더 ‘집착’

‘리딩뱅크’ KB국민은행 이환주 행장이 취임 첫해에만 전임 행장의 3년 임기 전체 순증가액에 맞먹는 가계대출을 쏟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부동산 금융 관리 체계까지 공고히 하면서 리딩뱅크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