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이후 106일간 사망 2명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국회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한 뒤 106일 사이 현대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망사고 2건은 모두 같은 현장에서 69일 간격으로 발생했다.
4일 현대건설이 밝힌 '중대재해 발생' 내용에 따르면 전날 울산 에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하청 노동자의 임금 체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도입된 ‘산업현장 에스크로(임금지불 확인제도)’가 정작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교묘한 운영 탓에 무력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HD현대중공업이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을 고의로 체불했다며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와 사측을 정조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