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불평등이 낳은 참사 3년…정부·서울시 대책 ‘제자리걸음’ 비판
“불평등이 재난이다!” 2022년 반지하 폭우 참사 희생자들의 3주기 추모 문화제가 6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앞에서 열렸다. 과천비닐하우스화재민대책위, 관악공동행동, 민달팽이유니온 등 3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재난의 가장 큰 피해자가 주거 취약계층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규탄했다. 최근…
[장봉석] 이재명 정부의 복지공약과 복지국가를 향한 제언
지긋지긋하던 내란의 밤이 끝나고, 모두가 그토록 열망하던 새 정부가 들어섰다. 인수위원회조차도 꾸리지 못한 채 출범한 상황에서 내란종식, 검찰개혁, 외교, 안보, 민생회복 등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나도 많다. 사회보장 분야도 마찬가지다. 새 정부의 복지공약 이재명 정부의 복지공약은 총 10개 영역 중…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국민건강보험노조 “건보 재정·국민 건강권 위협” 강력 규탄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황병래)은 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웅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강력히 비판하며 철저한 수사와 함께 약가 제도 개선, 성분명 처방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대웅제약 영업직원들이 380여 개 병원을 방문해 학술 행사 지원을…
검찰개혁의 시간, 참여연대·민변 새 정부에 5대 핵심 과제 제시
18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과거 정부에서 시도된 검찰개혁이 무력화되고 검찰권 오남용이 심화되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