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고 황유미 10주기… 반올림 ‘삼성 공개사과·투명한 보상’ 요구 추모일정 돌입

[뉴스필드]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딸은 잃은 황상기(62)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기업과 정부를 향해 싸워 온 지 10년이 흘렀다. 황씨의 딸 고 황유미씨는 지난 2007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 취직한 후 2년만에 백혈병으로 23살에 사망했다. 아버지 황상기씨의 호소로 2007년 11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법안 국회 통과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돼 있었지만, 이번 법안 통과를 통해 경력단절여성등에 대한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 법안은 ▲’경력단절여성등’의 용어…

세월호 선체 조사 등 참사 원인 규명 법적 토대 마련

세월호 선체 조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월호 선체조사 및 보존에 관한 특별법안과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됐다. 특별법은 세월호…

한국노총, 대선정책요구안 마련… 대선지지후보 결정 후 정책협약 체결계획

한국노총은 3월2일 오전 11시 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동중심의 임금·소득주도 성장’을 슬로건으로 하는 19대 대선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날 ▲사회연대적 노사관계 ▲양질의 일자리와 차별없는 노동시장 ▲경제민주화와 정치개혁 ▲사회안전망 강화 등 4대 영역을 축으로 41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발표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권교체후 굴욕적 한일위안부 협상 국정조사해야”

정의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대표가 정권교체 후 한일위안부 협상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해야 된다고 공언했다. 심 대표는 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72차 수요집회에서 “대선 통해서 정권교체하면 최우선적으로 한일위안부 협상, 이 굴욕적이고 반 역사적인 합의에 대해서 그…

노동당, 황교안 탄핵 발의 및 특검법 재제정 촉구

노동당은 3월2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황교안 탄핵안 발의 및 특검법 재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노동당은 “특검법 제9조 3항에는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수사기간 연장을 명시하고 있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수사를 방해하는 짓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교안 대행이 수사기간…

대선후보 지지도 양자 가상대결 문재인 45.8% vs 안철수 36.5%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가상 4자대결, 3자대결, 안철수 전대표 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45.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는 25일부터 27일 3일간, 전국 성인 1,017명을 대상(오차율 95%, 신뢰수준 ±3.1%p)으로 정당 및 차기대선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차기 대선에서 각 정당에서 가장…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선언… 야당 “잘못된 관행 끝내야”

삼성그룹이 28일 그룹 컨트롤 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가 대거 기소되자 경영 쇄신 차원에서,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것. 미래전략실 해체는 사실상 그룹 기능 해체를 뜻한다. 그동안 삼성 그룹의 컨트롤 타워로 조직 전체의 경영 전략이나…

정세균 국회의장, 야4당 특검법 직권상정 요구 ‘거부’

정세균 국회의장이 야4당 원내대표의 특검수사기간 연장을 위한 특검법 직권상정 요구를 거부했다.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정 의장과 야4당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의장이 사실상 직권상정이 어렵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 의장은 “의장이 직권상정 요구를 수용해 처리했을…

야4당, 정세균 의장에 특검법 연장 직권상정 요구

야 4당의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28일 국회서 회동을 갖고 오는 3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야 4당은 이를 위해 3월 임시국회 소집을 즉각 요구키로 했다. 그러나 특검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