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키코를 ‘사기’ 사건으로 규정해야”
키코공동대책위원회(이하 키코공대위)는 금융감독원 재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키코 피해자 및 기업들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자 시민사회단체 및 피해기업들과 12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키코공대위와 금융소비자연맹, 금융정의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약탈경제반대행동,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금감원은…
민평 최경환 최고위원 “5.18 모욕 명예훼손, 끝까지 죄 묻겠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최고위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0일 열린 긴급최고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는 현직 국회의원 다수가 참여해 신성한 국회를 유린한 극우테러였다”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경환 최고위원은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사법적 심판이 내려진 지만원에게 멍석을 깔아주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맞장구를 쳤다”며 “극우테러로 국회의 권위는 무너졌다”고 말했다. 5·18유공자이자 5·18진상규명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최경환…
주승용 국회 부의장 “자유한국당·지만원 5.18영령들과 국민께 사죄하라”
주승용 국회 부의장(바른미래당)은 9일 자신의 SNS에 “‘망언 제조기’ 지만원과 자유한국당은 5.18영령들과 국민께 사죄하라”며 “어제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이종명 의원이 5.18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극우인사 지만원씨가 나와 ‘망언’을 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망언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며 “‘5·18은…
정의당 “국회서 지만원 전두환을 ‘영웅’이라 지껄여”
정의당은 9일 “어제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 날조하는 난동이 벌어졌다. 이는 5.18 영령과 유족을 모욕하는 것이자, 국회 모독이다”며 “5.18 민주화운동에 허무맹랑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씨를 초청해 학살자 전두환을 ‘영웅’이라 지껄였다”고 전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심지어 이에…
김두관 의원,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 총리 면담 “文 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바른방향 지지 확인”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하기로 공식 발표된 가운데 한국보다 앞서 통일을 경험한 독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지하는 발언이 나와 주목된다.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은 7일 한스 모드로프(Hans Modrow) 전 동독 총리와 면담 결과 “한스 모드로프 전 총리 등…
양승태 사법농단 가담 법관 탄핵 소추 촉구 시국회의 열린다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에 가담한 법관들의 탄핵 소추안 발의를 촉구하기 위한 시국회의가 열린다.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는 오는 11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2층에서 낮 12시 30분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5차 시국회의와 1시 30분 양승태 사법농단 가담 적폐법관 탄핵 촉구…
피비파트너즈 점포제조기사 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이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체결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위원장 문현군)과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피비파트너즈 노동조합(위원장 유한종)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임금교섭 및 단체교섭을 7일 마무리했다. 이번 임금 및 단체교섭은 전국에 흩어져있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진행해 왔다. 최종 임단협은 조합원 직접선거로 선출된 대의원 대회를 통한 찬반투표를 거쳐…
13년간 재벌대기업 아파트 소유자의 절반 세금 내왔다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거래된 1,000억원 이상(실거래가) 대형 빌딩들의 공시가격(땅값+건물값)이 실거래가 대비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는 27%로 더욱 낮았다. 다수 시민들이 보유한 아파트가 평균 70% 내외로 공시가격이 책정되는데 반해, 재벌대기업이 보유한 대형 빌딩은 엉터리 공시지가로 인해 13년간 막대한 세금특혜를 누려온 것이다….
시민단체 “국민연금 제한적 주주권행사 한진사태 논란 비해 최소한 그쳐”
국민연금이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등으로 주주가치 훼손한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관심을 모았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한진사태 논란에 비해 최소한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대한항공과 한진칼 등 한진그룹에 대한 적극적 주주권행사 여부 및…
바른미래당 “홍준표 설날이다 조용히 좀 보내자”
바른미래당은 4일 “‘가벼움과 천박함’의 표상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직 대통령의 석방 운동을 선동하고 있다”며 “어떻게 사람이 발전이 없는가? 갈수록 가관이다”고 비난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친박표 얻으려고 석방 운운하는 것인가? ‘사기성 헛소리’는 집어치워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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