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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부산대 미술관 사고 방지대책 ‘학교’ 정밀안전진단 대상 추진

학교를 제1종시설물로 규정해 정기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24일 제2의 부산대 미술관 외벽붕괴 사고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인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시설물의…

“정쟁에만 집중하는 한국당, 국회에서 제대로 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한국당은 국회운영의 책임만을 여당에게 떠넘기고, 정쟁만 일삼으려 해서는 안 된다. 우여곡절 끝에 개문발차를 한 6월 국회에서, 한국당이 함께 제대로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복귀’나 ‘국회정상화’ 의지는 표명하지…

선정적 불법 영상물 미끼 홍보에 제동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일지라도 상품의 판매 및 홍보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단식농성 31일째 노조 지회장 구급차 실려가

21일 오후 2시쯤 민주노총 서천국립생태원 전정호 지회장이 청와대 앞 단식 31일째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지회 측은 “아침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압이 불안정하고 당 수치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이송됐다”고 말했다. 전 지회장이 한달째 단식농성을 이어간 이유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청소·경비…

국내최대 한류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

주제별 1등 수상자에 4박 5일 방한 기회 제공 21일부터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가 시작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토크토크코리아는 매년 외국인 3만여명이 참여해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웹툰 등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대상 공모전이다.  올해…

이경자 반전평화활동가 일본 후쿠우카 공항 강제 억류

노동당 대전시당 위원장이자 AWC(미·일의 아시아침략-지배를 반대하는 아시아 캠페인) 운영위원인, 이경자 반핵평화활동가가 21일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이후 억류됐다. 21일 노동당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이유에 대한 고지 없이 이경자 활동가를 특별 조사를 진행하며 강제로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이경자 활동가는 지난달인 5월만…

금속노조 “신도리코 집중교섭에 즉각 응하라”

지난해 신도리코에 60년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지만 노사간 교섭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1일 금속노조 서울지부 신도리코분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7일 60여 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오던 신도리코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복합기, 복사기, 프린터 제조, 유통, 판매로 유명한 신도리코에 금속노조 서울지부 분회가…

정의당 “정개특위 기한, 자유한국당 몽니로 좌초돼선 안돼”

정의당은 20일 “오늘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 위원 전원이 한목소리로 정개특위 활동기한 연장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패스트트랙 열차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에 민심을 그대로 담기 위해선 정개특위의 활동기한 연장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이는 정개특위 다수…

강원 접경지역·경기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은 육상 전역·해상으로까지 확대 비무장지대(DMZ) 인접 지역인 강원도 접경지역과 경기도 연천군 등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됐다. 아울러 한라산 중심이었던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은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됐다. 환경부와 외교부, 국립공원공단은 19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강원도…

인천 수돗물 사태 책임 김승지 전 상수도본부장 주민들로부터 ‘피소’

인천 서구 수돗물 적수(붉은 물) 피해 주민들이 김승지 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을 고소 고발했다. 인천시는 적수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 전 본부장을 직위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수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찾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인천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 고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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