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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한국당 일본 위한 ‘엑스맨’ 활동 중단하고 정체성 분명히 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자유한국당이 일본 아베 정권을 위한 ‘엑스맨’으로 활동하는 거 아니냐는 비난까지 나온다. 국민적 외면을 받기 싫다면, 한국당은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일본 아베 정권은 짧게는 참의원 선거 승리,…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직접고용 전환 및 26일째 장기단식농성 해결 촉구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 26일째인 22일 보건의료노조는 이정주 부산대병원장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공개질의서를 바탕으로 24일 나순자 위원장이 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을 직접 만나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전환과 함께 정재범 부산대병원지부장의 단식농성 해제를 위한 방안을…

더민주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 논란 자초한 언행”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의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 ‘일-한 관계’ 발언 논란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의 해명을 믿고 이 발언이 ‘단순 말실수’였다고 평가한다”면서도 “그가 논란을 자초한 언행을 한 것은 분명하다”고 짚었다.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역사에 기록되는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

[단독] 서희건설 관계자 2명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 뇌물수수 혐의 구속

서희건설 관계자 2명이 대구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유령회사까지 설립돼 불필요한 금융수수료가 발생되는 등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구 지방검찰청과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원 등에 따르면 서희건설 윤 모 이사와…

인천시민들 조선일보 친일신문 규정… 조선일보 퇴출운동 시작

조선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와 칼럼에 국민을 비난하는 제목을 달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민들이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에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폄하 하며 친일 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으로 규정하고 퇴출운동을 시작한다”며 “인천시민들과 함께…

여름 휴가철, 숙박·여행·항공 소비자 피해주의보

얼리버드·땡처리 등 저렴한 항공권 예약변경때 환급 불가 많아 주의 당부 #유모씨는 지난해 8월 한 펜션에 17만원을 내고 숙박했다. 그런데 입실 후 방에서 계속 개미가 나왔고 새벽 1시에는 바닥에 개미 100여마리가 돌아다니며 이불과 얼굴에 올라오는 지경이 됐다. 이불은 이물질이 묻은 자국이 있어 사용하지 못했다. 유씨는 환불을 요청했으나…

입주 ‘꿈’ 상도동 무허가건물주 300명 민간업체·동작구청 불법개입에 길거리 내몰려

서울 동작구 상도동(산65번지 일대) 무허가 건물주 300여명은 관련법에 따라 조합자격을 얻고 조합설립승인을 받았다. 이들은 보상비와 입주권을 얻어 내집마련의 꿈이 실현되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A 민간업체와 동작구청 등이 개입되는 사건이 발생됐고 이후 조합설립은 해제되면서 무허가 건물주들은 무일푼으로 쫓겨나고 집들은 철거됐다. 이들이…

5.18 “괴물집단” 망언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최고위원 복귀

5.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며 폄훼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이 사실상 황교안 대표의 승인에 따라 최고위원직에 복귀한다. 황 대표는 5.18 망언으로 당원권이 일시 정지된 김 의원의 최고위원직 복귀와 관련해, “관례상 불가”라는 당 내 보고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금속노조 “현대제철·현대엠시트 최저임금 미달 회피 꼼수”

현대제철과 현대엠시트가 최저임금 미달을 회피하려고 상여금 지급일을 노조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6월 말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제철, 현대엠시트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서 노사가 합의한 현 단체협약에 위배되는 취업규칙을 변경했다. 주요내용은 상여금 지급일과 기준기간을 기존 ‘격월’에서 ‘매월’로 변경하는 것이다….

웅진코웨이 노조, 투기자본 매각 반대… “고용안정 약속하라”

웅진코웨이가 또 다시 재매각을 추진하면서 근로자들이 고용안정을 위협받고 있다. 앞서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될 때 대량해고 사태가 일어났다. 사모펀드는 저평가된 기업에 자본참여를 해 기업가치를 높인 다음 기업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취하기 때문에, 경영 유연화를 위한 해고는 예견된 일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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