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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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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서울시설공단, 사실상 강제적 연차제한 기본권 침해”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소속 장애인콜택시 운전원들을 상대로 보장된 휴무를 강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운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됐다. 공단과 ‘2019 장애인콜택시 TF 합의’를 맺은 시설관리공단 1 노조는 콜택시 운전원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장애인콜택시 운전원들은 450여명인데, 교섭권을 갖고 있는 1800여명의…

전국 256개 원스톱 ‘치매안심센터’ 모두 정식 개소

치매쉼터·가족교실·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환자와 가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옛날부터 노망이나 망령이라 일컬어지던 치매는 정작 환자보다도 그 가족들의 고통이 크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처럼 치매환자가 있는 가족은 환자를 돌보는 일로 가족간 의가 상하는 경우도 흔한 얘기가 되어버렸다. “늦은 밤에 안방…

휠체어 이용 가능 고속버스 단 10대뿐… 장애인 이동권 개선 예산 확충 절실

이른바 ‘교통약자법’이 시행된지 13년 만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가 시범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고속버스는 단 10대만이 도입됐다. 또한 저상버스도 전체 버스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 증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청년 친화 강소기업 1280곳 선정…평균 월급 364만원

선정 기업에 맞춤형 채용 지원·금융 관련 우대 등 다양한 혜택 #“직원들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분기별로 체육대회, 스키캠프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회원 콘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상해보험 가입과 동호회 및 기숙사 지원, 장기근속(5년, 10년, 15년)시 포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라오스 국내관광사 영업에 ‘현지마을 주민 인권침해 심각’

해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잇는 동남아시아 라오스가 국내 여행사들의 난립으로 현지 주민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액티비티의 도시로 불리는 방비엥에서는 국내여행사들이 4륜 오토바이 버기카로 블루라군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하면서, 비포장도로에 맞닿아 거주하는 주민들은 하루종일 소음과 먼지에 시달려야 한다….

문 대통령 “평화가 경제…한반도 평화정착땐 새 도전공간 만들어져”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연설…“남북 철도·도로 연결 시 유라시아 육로 열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반도의 평화는 대륙과 해양의 네트워크 연결로 이어지고,  남북의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면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 스칸디나비아까지 육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의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경실련 “정부, 부동산 투기 근절시킬 대책 제시하라”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시민단체는 투기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비난했다. 공시지가부터 당장 시세반영률 80% 이상 올려, 재벌과 건물주들이 개인과 같은 수준의 보유세를 부담해야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도 전국적으로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18일 오전 11시30분 청와대 앞에서 정부를 상대로 부동산 투기…

“기업은행을 청와대 인사 취업센터로 이용하지 말라”

정부가 차기 기업은행장 임명을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노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인데, 관료 출신이 차기 은행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노조는 내부출신 행장을 원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유승희 의원·공공연대노조, 공무직 근로자 임금 차별 문제 개선 촉구

유승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갑·3선)이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차별 없는 공무직 임금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무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 문제와 공무원과의 복지후생비 차별 문제가 제기됐다. 토론회에서 첫 발제를 맡은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장은 “공무직 근로자는 공무원과 비교할…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임직원 26명 유죄… 노조 “원청 부당노동행위 책임 분명히 한 판결”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을 와해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 고위 임원들이 실형은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17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노조는 “7명이 법정구속 됐다. 서른둘의 피고인 중 집행유예와 벌금형 포함 유죄선고자가 26명이다”며 “어지간한 조직범죄 사건도 이런 풍경을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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