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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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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시민사회단체 “동아일보 거짓과 배신 100년 청산해야”

1920년 4월1일 창간된 동아일보가 100년하고 1주일을 넘겼다. 동아일보에서 자유언론실천 투쟁을 벌이다 거리로 내쫓긴 언론인들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를 발족한 지는 45년이 흘렀다. 동아 창간 100년, 동아투위 45년, 이제 그 자체로 역사가 됐다. 지난 100년 동안 동아일보가 우리 민족공동체에 저지른 부끄러운 행적에 대해 반성과…

“에브리타임, n번방 2차가해·여성혐오성 게시물 윤리규정 마련하라”

지난 3월, 언론을 통해 본격적으로 집단성착취 영상거래 사건인 ‘N번방 사건’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남자는 피해 안 봤는데 왜 n번방 사건 공론화해야 하느냐?’ ‘일탈계 한 애들은 도와줘선 안된다.’ ‘n번방 얘기 그만하자.’ ‘남자 싸잡아 욕하지 마라.’ 등 2차가해·여성혐오성 게시물이 대학 온라인…

기본소득당 신지혜 “지방의원, 선거운동 허용 불공정한 선거관행 유지”

다른 공무원들과 마찬가지로 지방의회 의원도 그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헌재는 지난 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지방의회 의원 A씨가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를 규정한 구 공직선거법 85조 2항 등에 대해 낸 헌법소원…

민주노총·민중당 “코로나19 경제위기, 모든 해고 금지하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한국사회 차별과 소외의 민낯을 보여줬다. 노동시장의 양극화는 방역과 치료의 양극화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재택근무나 휴직은 커녕 해고 위협에 떨고 있다. 공공의료체계의 허술함도 드러났다. 부실한 사회 보호 시스템의 피해자는 단연 노동자와 서민일 수 밖에 없다. 이미 경험했듯 1998년…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파리크라상 고소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위원장 신환섭)가 2일 오후 3시경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파리바게뜨 본사인 ㈜파리크라상의 부당노동행위를 처벌해달라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파리크라상은 제과, 제빵의 생산과 파리바게뜨 가맹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이와 별도로, (주)파리크라상 자회사로 (주)피비파트너즈 회사가 있다. 피비파트너즈의 대표자는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다. 피비파트너즈는 2017년…

정부 “국가적 위기상황서 선거…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노력”

외교·법무·행안부 장관 담화문…“금품수수·가짜뉴스·여론조작 중점 단속” “코로나19 확산 일부 국가서 재외선거 사무 중단…재외국민 이해 당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개시일인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은 ‘대국민…

금융노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

1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집행부와 지부대표자들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서울시 구로구을 후보, 오후에 최종윤 경기도 하남시 후보의 사무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윤건영 후보는 “4.15 총선은 친금융·친노동을 내세웠던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완성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문 대통령 “우리 경제와 산업, 민생 반드시 지켜낼 것”

구미산업단지 찾아 기업인 만나 “긴급자금 충분히 적기 지원”…코로나19 극복 격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를 방문,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코로나19 피해 때문에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구미산업단지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에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는…

민중당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성폭행 미수 혐의 무죄판결 규탄한다”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 집까지 들어가려 시도했던,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도 주거침입 혐의는 인정됐지만 성폭행 미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검찰은 피해 여성이 문을 여는 순간 곧바로 뒤따라가…

시민사회단체, 위성정당 난립에 선관위 규탄 및 유권자심판 촉구

2일부터 4.15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그러나 한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공약 경쟁은 사라지고, 선거법 개정 취지를 무력화한 위성정당간 경쟁에 집중되고 있다. 미래한국당과 뒤 이어 더불어시민당 등 두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들은 4·15총선 선거운동 첫날부터 본류 정당과 ‘한 몸 유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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