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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보령공장 노동자 협착 사망… 금속노조 “자본이 방치한 위험으로 노동자 사망”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속노조는 “자본이 방치한 위험 떄문에 노동자가 죽었다”며 “한국지엠 사업주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는 22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앞에서 ‘한국지엠 보령공장 중대재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故 이OO 노동자(금속노조 충남지부 한국지엠보령지회 조합원)는…

김재연 “윤석열 무고죄 신설 공약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 허용법” 비난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출마자가 21일 “윤석열 후보의 무고죄 신설 처벌강화 공약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허용법”이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핑계로 젠더갈등에 편승하는 윤 후보, 대선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윤석열 캠프 앞에서…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50억원 지급… 안호영 의원 “목적성 있는 불법 자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은 20일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곽상도 아들의 50억원 불법자금을 규명할 화천대유의 취업규칙에 상여금, 퇴직금, 재해보상 등의 쟁점사항이 빠진 채로 제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지난 12일에 열린 국정감사에서 고용노동부에 화천대유가 취업규칙을 제출하면 노동법령 위반사항이 있는지 조사해…

김재연 대선후보, 택배노조 결의대회 참석해 CJ대한통운 규탄

20일 오후 4시,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노동조합 인정·김포 문제 해결·사회적합의 파기 CJ대한통운 규탄 전국택배노동조합 결의대회(이하 ‘택배 결의대회’’가 열렸다. 택배 결의대회에는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를 비롯해 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과 조합원 49명이 참가했다. 지난 10월 7일부터 김포대리점 고율수수료 폐지를 요구하는 부분 파업, 10월…

천한것들 20일 디지털 싱글곡 ‘고백해볼까’ 발표

2인조 그룹 ‘천한것들’이 20일 3번째 디지털 싱글곡 ‘고백해볼까’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그동안 이별 노래를 주로 다뤘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만남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이번 엘범에는 김성민(37), 장정현(37) 듀오 중 김성민 씨만 작품에 참여했다. 김씨는 작년 4월 ‘여기까진가봐요’의 발표 후 1년 반만에…

‘면세특권’에도 불구… 10년간 해외에 세금 버린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이스탄불 지사가 면세 특권에도 부가세 환급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면세 특권’에도 불구하고 이스탄불 지사는 10년간 부가가치세 환급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관광공사도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법에…

김재연 후보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자의 절규, 차벽으로 차단 말라“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출마자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차벽’을 칠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절규를 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민주노총 총파업을 앞두고 경찰이 서울 도심에 ‘십(十)자 차벽’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하고, 김부겸 총리는 ‘공동체의 안전’ 운운하며 민주노총 집회에…

“도심제조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도심제조노동조합연석회의는 19일 국회 앞에서 ‘도심제조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과 올바른 지원 정책 촉구 기자회견’ 열었다. 이들은 “철이 들고, 아님 10대던, 20대 초반이던, 사회생활 초년부터 봉제나 제화나 인쇄, 세공 기술을 배웠다고 치자. 살다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결국은 평생의 업이 되었다”고 말했다….

‘짝퉁’ 막겠다던 코트라 해외지식재산센터…역할은 ‘글쎄’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코트라에 설치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의원(대전 중구)은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트라가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뷰티, K-푸드, K-드라마…

경기남‧북부청 ‘경찰의 별’ 경무관 이상 여성 0명

경기남‧북부경찰청에 경무관 이상 여성 경찰관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경기남북부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최근 5년간 계급별 전체 현원 및 여성경찰관 현황’에 따르면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경무관 이상 계급에 여성은 한 명도 없다. 다만 총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