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합법화 촉구’… 정의당 류호정 의원 입법 기관 한복판서 타투 퍼포먼스 열어
보랏빛 원피스를 입고 국회에서 ‘타투 퍼포먼스’를 펼쳤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타투 시술 체험 행사를 열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정문 앞 벤치 일원에서 지나가는 시민들과 국회 관계자 등에게 타투 스티커를 붙여주는 ‘타투 오픈베타서비스’ 행사를…
서울집 구매 17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가능한 현실… 대선 ‘토지공개념’ 공약 필수불가결
오는 22년 대통령 선거의 핵심 공약 쟁점은 ‘토지공개념’이 필수불가결한 선택 과제가 됐다. 생존 수단인 주거에 투기 붐이 일게 되면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돈 안쓰고 17년을 모아야 가능’ 한 현실에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을 따져보는 여러 가지 지표 중…
김재연 후보 ‘알바도 실업급여’ 등 청년정책공약 발표
“MZ세대 맏언니가 제안하는 생존전략”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31일 아르바이트 노동자 실업급여, 대학 무상등록금 도입, 청년 공공주택 사용권,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 등 청년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라스베이글 용산전쟁기념관점에서 열린 청년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내년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경남 창원 30대 노동자 협착 사망… 금속노조 “사업장 최소한 안전대비도 없어”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설비 점검을 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협착돼 사망한 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아, 경남 창원의 대원강업에서 가동되는 설비에 몸을 내맡겨야 했던 노동자의 참혹한 죽음이 또 발생했다. 27일 오전 7시 48분경 대원강업 창원1공장 판스프링 가공반에서 작업하던 동료 노동자는 故 배 모(1989년생)씨가…
진보당 “재벌 돈벌이 탄소중립 시나리오 폐기하라”
진보당은 27일 오전 10시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최종 확정될 국무회의를 앞두고 정부청사 앞에서 ‘기후 파산 선언,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조발언에 나선 진보당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정주원 위원장은 “정부가 제출한 2030년 NDC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소한의 의지도 보이지 않은 기후파산 계획”이라…
시민단체 “오세훈 시장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
서울시가 내년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기한인 11월 2일을 앞두고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단체 ‘코로나 너머 새로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너머서울)’은 26일 서울시청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노동·민생·시민참여 예산 삭감 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노동계·시민사회단체 , 금감원에 은행대규모점포 폐쇄중단 위한 가이드라인 강화 촉구
국내 은행들의 잇단 점포 폐쇄가 양질의 일자리 증발은 물론 금융소외계층 증가와 같은 사회적 병폐로 귀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전은협)와 금융정의연대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적 경쟁하듯 점포 폐쇄를 이어가는 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장동 개발 논란’ 민관합동 도시개발시 천문학적 민간사업자 이익 ‘제동’ 추진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과 관련해 민관합동 도시개발시 민간사업자가 천문학적인 사업이익을 취할 수 있던 현행법이 개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민관합동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이 설립됐는데, 이 곳 지분 50%를 갖고 있던 성남도시개발공사는 1830억원을 배당받는 데 그쳤고, 소액 지분을 갖고 있던 자산관리회사…
김재연 “윤석열 무고죄 신설·처벌 강화는 피해자 입막음법”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22일 오전 9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무고죄 신설·처벌 강화는 피해자 입막음법, 윤석열 후보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21일 윤석열 대선 캠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법)’에 무고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윤 캠프는 “무고…
한국지엠 보령공장 노동자 협착 사망… 금속노조 “자본이 방치한 위험으로 노동자 사망”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속노조는 “자본이 방치한 위험 떄문에 노동자가 죽었다”며 “한국지엠 사업주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는 22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앞에서 ‘한국지엠 보령공장 중대재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故 이OO 노동자(금속노조 충남지부 한국지엠보령지회 조합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