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바디프랜드 노조 쟁의 돌입…“추석 전후 집중파업”

헬스케어 가전업체 바디프랜드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으로 쟁의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지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 97.44%, 반대 2.56%의 결과로…

용혜인 “윤석열 스카우트 명예총재는 어디 갔습니까?”

국무총리, 여가부 장관, 행안부 장관 경질 촉구 용혜인 “잼버리 파행,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 게으른 행정이 ‘사상 최악 생존게임’ 오명 낳아” 용혜인 “잘 되면 내 덕, 잘못되면 남 탓하기 바쁜 윤석열 정부의 허장성세야말로 국가적 망신” 용혜인 “잼버리 실패의 책임을 묻는다면 여성가족부가…

SPC그룹의 안전 관리 부실로 인한 끼임사고 연속 발생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심각한 끼임사고는 SPC그룹의 안전 관리 부실과의 연결이 크게 논란되고 있습니다.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발생한 끼임사고는 회사의 안전 관리 체계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56세의 노동자 A씨가 반죽기 작업 중 배 부위를 끼여 심정지 상태로…

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철거 협박 닛토그룹 규탄

경북 구미공단에 위치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이 화재로 전소된 지 10개월째 노동자들은 여전히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일본 니토덴코가 100% 지분을 가진 외국인투자기업이다. 2003년 구미산단에 입주해 2017년 기준 매출액 7,843억 원에 달했으나 작년 10월 화재로 운영이 중단됐다. 노동자들은 당연히 구미공장을 재건할…

검찰 특활비 등 불법의혹 국정조사 및 특검 촉구 기자회견

7월 31일 5만명 국민동의 청원 성립. 국회 법사위 회부 한동훈 장관의 발언과 법무부의 가짜뉴스 유포 등을 볼 때, 4가지 불법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 불가피 불법 자료폐기에 대한 공소시효는 1년도 남지 않았을 가능성 높아 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녹색당, LH 공공아파트 부실시공 문제에 제재와 개혁 요구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아파트 15개 단지에서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예정된 입주가 있는 LH 발주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실시공 문제는 오랫동안 여러 해 동안 지적되어 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윤석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강행… 민주당 “MB정권 언론 사찰 지휘 인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장악 시도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을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지명자는) 엠비(MB) 정권 때 방송 탄압의 상징인물 아니냐”며 “온갖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고,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반대하는데도 굳이 임명 강행하는 것은 국민을 나라의…

7월에만 2명째, 2020년 폐암으로 사망한 포스코 노동자 2년 8개월 만에 산재승인

21년부터 시작된 포스코 직업성 암 역학조사, 노동자 배제된 채 진행 1000만평 넘는 포항, 광양제철소 역학조사에 투입 인력은 13명에 불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27일 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노동자들의 직업성 암 발병과 관련하여 노동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강득구 의원 “최은순 씨 잔고증명서 위조혐의,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로 진실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5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 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에 대해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지난 7월 21일 징역 1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이다. 그는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토지…

분노에 찬 코웨이 방문점검원 전국 10개 지역 동시다발 기자회견 최초로 개최

코웨이의 렌탈제품을 방문점검원(코디코닥)들은 25일 “코웨이가 방문점검원의 최소계정을 보장하고 죄소계정에 대한 최저임금을 보장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취급을 받는다. 따라서 법이 강제하는 근로계약서 대신 회사가 임의로 규정한 위임계약서에 따라 일을 한다. 민주노총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노조)는 “법과…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