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동법 무시하고 퇴직금 갈취?… 노조 “고용노동부는 방관자”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는 <퇴직금 도둑질하는 쿠팡을 규탄한다!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범죄행위 가담을 멈춰라!>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퇴직금 체불 불법행위와 이를 감독해야 할 고용노동부의 책임을 촉구했다. 지부에 따르면, 쿠팡의 취업규칙이 불리하게 변경되어 1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들이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삼부토건, 임금 체불 심각…노조, 경영 정상화 촉구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삼부토건지부는 21일 삼부토건의 정상화를 위해 현 최대주주 및 경영진에게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지난 10월 11일 성명서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며, 경영진에게 15일까지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했으나, 경영진은 아무런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노동조합은 최대주주인 디와이디와 현 경영진,…
한화오션, 노조를 ‘강성노조’로 규정하며 시뮬레이션 훈련 논란
18일 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노조와해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실행한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한화오션은 노조 쟁의 대응을 위한 시뮬레이션 문건을 제작하였으며, 이 시뮬레이션의 목표는 “강성노조 파행으로 인해 경직되어 가는 노사 분위기 공유”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훈련은 전사적으로…
30도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 없는 면세점… 열악한 근무 환경 심각
화려한 면세점 뒤에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있다는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면세점 특허 심사 기준에 근로 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면세점 특허 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노동 환경 개선을…
“더 이상 희생 강요하지 마라!” 노원을지대병원 파업 격화
17일, 의정부 을지대병원 앞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수경)’가 주최한 ‘노원을지대학교병원지부 파업 승리를 위한 투쟁승리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병원 내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차별 철폐를 위해 모인 조합원과 지지자들로 가득 찼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지부(지부장 차봉은)는 지난 10월 10일 전면 파업을 결의한 이래 8일째…
에이스손해보험, 노조 탄압 의혹에 휩싸여…근로감독 요구
17일 오전 1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에이스손해보험 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부당노동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기철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금융보험업종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준법의지가 강력하게 뿌리박혀 있는데, 에이스손해보험은 노조 사찰, 일방적 임금 결정, 직장 갑질,…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야간 교섭 불사하며 임단협 투쟁 본격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17일 사측과의 첫 상견례 및 1차 단체협약 본교섭을 진행하며 23·24년 임금교섭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노조는 조합원 수가 급증하며 법적 최대 한도의 근로면제시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의 거부로 인해 집행부가 현업에 복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노조는 낮에는 현업, 밤에는 교섭에…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강행… 안전은 후순위?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의 두 번째 작업중지 해제 신청을 받아들여 9월 9일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에 따른 작업중지를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금속노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며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결정에 반발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9월 24일 열린 첫 번째 심의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서울교통공사 노조탄압, 결국 조합원 죽음으로… “오세훈 시장은 책임져라!”
서울교통공사의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로 인해 지난 2일 조합원이 사망하면서, 공공운수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는 사죄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모든 해고자들의 원직복직, 노조탄압 중단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하고 있으며, 7일부터 서울 시청역 지하에 농성장과 분향소를 설치하고 연대방문과 조문을 요청할…
충격적인 KB국민은행 상담사 향한 성희롱 무방비 노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 지부는 KB국민은행 상담사들의 처우 개선과 성희롱 보호를 요구하며 여의도에 모였다. 7일, 이들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3월의 주주총회에서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은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으나, 현장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다고 지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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