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4048억 신청사 용역 멈췄는데…구청, 설계 바꿀지·비용·일정 답 안 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의 통합 신청사 사업이 멈춰 섰다. 예상 사업비는 920억원 늘어 4048억원이 됐고, 설계 용역을 포함한 용역 4건이 중단됐다. 조 구청장은 설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바꾸면 돈이 얼마나 더 들고 언제 짓는지는 구의회에 내놓...
전조합원 투표 95.7% 압도적 찬성… 쟁의행위 돌입 가결 95.7%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된 금융노조가 20일 총파업 1차 결의대회를 열고 하반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날 치러진 찬반투표에서 총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 돌입에 찬성표를 던진 조합원은 8만명에 달한다. 서울 명동 은행회관 1층에서 이날…
조선노동자들이 정부의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며 총파업 계획을 선포했다.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조선업종노조연대(이하 조선노연)는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20일 총파업으로 정권과 자본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막아내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사수하는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황우찬 조선노연 공동의장(노조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