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수도권 전력 식민지 삼나”… 탈핵단체, 이재명 정부 ‘신규 원전’ 강행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 40여 개 단체가 결집한 탈핵시민행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확정에 강력히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시민행동은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건보 고객센터 노조, 2월 2일 무기한 총파업 선언…“정규직화 약속 이행하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정부의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오는 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부는 2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라는 국가적 약속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위험의 외주화’ 멈춰라… 24개 하청 지회, 현대자동차·한화오션 등 원청교섭 돌입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24개 하청 지회·분회가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현대제철 등 13개 주요 원청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최소 7,040명에 달하며, 이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노동…
“답 정해놓은 짜맞추기”… 탈핵시민행동, 신규 원전 ‘졸속 추진’ 강력 규탄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탈핵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3일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추진을 위한 일련의 공론화 과정을 ‘졸속’이자 국민에 대한 ‘기만’으로 규정하고,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밟아 정당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20년 일했는데 새해 첫날 해고, 한국GM 노동자들의 눈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이를 방관하는 정부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이들은 22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한국GM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정부가…
“새벽 7시 출근하라고요?” 증권사 노동자들, 거래소 연장안에 ‘뿔났다’
한국거래소의 거래 시간 연장 계획을 둘러싸고 증권업계 노동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거래 시간 연장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울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사무금융노조 증권업종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증시 부양…
에너지 전환의 그늘… 일자리 잃는 발전 노동자들 “이재명 대통령 결단하라”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발전소 현장의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멈추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21일 오후 1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중단, 발전소 노동자 총고용 보장, 한전KPS…
노동부, 현대제철 하청 1,213명 불법파견 확인…노조 “오늘 즉각 직접고용·교섭 나서라”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하청 노동자 1,213명에 대해 불법파견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이 20일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1월 19일 현대제철…
“지역 희생 강요하는 용인 반도체 산단 중단하라” 시민사회, 청와대 앞 기자회견
전국 100여 개 단체 ‘전국행동’ 출범… 수도권 집중 에너지 정책 비판 “10GW 전력 위해 장거리 송전망 구축은 지역 수탈이자 공학적 무리수”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저지를 위해 전국의 시민사회가 결집했다. ‘용인…
“형식적 공론화로 국민 기만 말라”…탈핵순례단, 세종청사서 신규 핵발전소 철회 촉구
(뉴스필드) 이시현 기자 = 탈핵희망전국순례단, 고리·영광서 세종까지 200여 km 도보 행진… 20일 청와대 최종 집결 부산 고리와 전남 영광에서 출발해 200km가 넘는 길을 걸어온 ‘탈핵희망전국순례단’이 정책 결정의 중심지인 세종정부청사 앞에 집결했다. 이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민주주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