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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사태 MB정부 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1주기 추모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는 국가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조합원 1주기를 추모하며, 국가폭력 규탄 및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 권고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에서 진행한다. 2018년 6월 27일 고 김주중 조합원은 국가폭력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년 8월 28일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는…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단식농성 31일째 노조 지회장 구급차 실려가

21일 오후 2시쯤 민주노총 서천국립생태원 전정호 지회장이 청와대 앞 단식 31일째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지회 측은 “아침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압이 불안정하고 당 수치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이송됐다”고 말했다. 전 지회장이 한달째 단식농성을 이어간 이유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청소·경비…

금속노조 “신도리코 집중교섭에 즉각 응하라”

지난해 신도리코에 60년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지만 노사간 교섭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1일 금속노조 서울지부 신도리코분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7일 60여 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오던 신도리코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복합기, 복사기, 프린터 제조, 유통, 판매로 유명한 신도리코에 금속노조 서울지부 분회가…

인천 수돗물 사태 책임 김승지 전 상수도본부장 주민들로부터 ‘피소’

인천 서구 수돗물 적수(붉은 물) 피해 주민들이 김승지 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을 고소 고발했다. 인천시는 적수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 전 본부장을 직위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수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찾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인천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 고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

드라마 현장에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열린다

오는 9월까지 드라마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인건비기준이 마련돼 현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로 구성된 ‘지상파방송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공동협의체’가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방송 드라마제작환경 가이드라인 기본사항’에 전격 합의했다. 지상파방송 산별협약에…

전국 집배원 내달 9일 총파업… “인력부족으로 인한 희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전국우정노동조합은 ‘집배원 인력증원’과 ‘완전한 주 5일제’를 요구하며 오는 7월9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중노동 과로로 인한 집배원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해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우정사업본부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집배원의 최소한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며 총파업…

당진우체국 집배원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19일 아침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숨진 집배원은 충남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강길식 씨(49세)로 확인됐으며,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우정노동조합 측은 “또 다시 집배원이 사망했다”며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인터뷰] 박근혜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7년 … 전교조 청와대 앞서 직권취소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사학비리 고발 등으로 인해 해고된 교사가 조합원으로 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 이래로 7년째 법외노조 상태에 있다. 전교조는 1999년 합법적인 노조로 인정받았고, 10년 넘게 합법노조로 활동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권 첫해 해직 교사가 조합원으로 있다는 이유를 들어 2013년 법외노조로 만들었다….

국민연금 건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상대 6033억원 손해배상소송 청원인 모집 시작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자신의 승계작업에 활용한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할 국민 청원인 모집이 시작됐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참여연대는 18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 합병으로 인한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 청원인 모집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청원인 모집기간은 18일~26일까지 해당 링크(http://bit.ly/청원단모집)를…

CJ대한통운 대리점, 택배 근로자 배송 수수료 착취 논란… 원청 “어쩔 수 없다”

택배 근로자 “대리점주, CJ대한통운 묵인 하에 떨어진 수수료를 반토막 내고 이윤 가져가” 택배시장 업계 1위 CJ대한통운에서 근무하는 택배 근로자들이 대리점으로부터 부당하게 배송 수수료를 착취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로자들은 부당한 갑질 행위에 대해 CJ대한통운 본사의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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