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추가 범죄 혐의로 고발 당해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으로 최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 임원들이 추가 범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15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부회장, ㈜삼성증권, ㈜삼성물산 및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당시 이사들과 前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김종중 전략팀장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시민단체, 배우자 포함 ‘박덕흠 전 국민의힘’ 의원 3차 고발
피감기관을 압박해 가족들이 운영하는 회사에게 일감을 주게 한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박덕흠 무소속 의원이 검찰에 추가 고발당했다. 박 의원의 배우자 최영숙 원화레저 대표도 기업비리 혐의로 함께 고발됐다. 참자유청년연대와 시민연대함깨, 개혁국민운동본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공동으로 15일 박덕흠 무소속 의원(전 국민의힘)과…
기본소득당, 민주평통 직원 불법 음란 동영상 유포 혐의 고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직원이 국정 감사 자료를 의원실에 건내는 과정에서 불법 음란 동영상도 함께 전달한 사실이 확인돼 고발당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평통 소속 공무원을 성폭력특별법 불법촬영물 소지 및 반포 혐의, 형법 직무유기, 국가공무원법 성실 의무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우리은행 채용비리 거짓 사과 규탄한다”
우리은행에서 채용비리 합격자들이 여전히 근무 중이고, 해당 사건으로 만기 출소된 이광구 전 은행장이 우리은행 자회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등 시민사회‧청년‧정당 단체들은 10월 13일 오후 1시30분, 우리은행 본점(서울 중구) 앞에서…
대법원 보험사 보험금 지급 판결 오락가락… 시민단체 “삼성생명 면죄부 주기 위한 판결”
대법원이 삼성생명 암 입원비 지급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 측의 손을 들어주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입원치료가 직접적인 치료인지 아닌지가 모호한 상황에서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피해자 공동투쟁은 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관 해석과 관련한 소송이…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국민은행·국민카드 합병 당시 탈세 혐의로 고발 당해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등 총 32인이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로부터 특가법 위반(조세·뇌물·횡령배임·업무상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행과 국민카드 합병과 관련해 4684억원을 탈세해 국세청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일부를 추징했으나, 이들 금융기관들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을 장악한 김앤장을…
한세대 세습경영 의혹… 노조, 여의도순복음 조용기 목사 3남 조승제 이사 국감 증인 체택 요청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습경영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 아들 조승제 이사를 국감장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김성혜 총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아내이며, 조승제 이사는 이들 부부의 셋째 아들이다.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은 전국…
삼성서울병원 노조 파괴 논란… “노사 상생경영 시행하라”
삼성서울병원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어용노조가 설립되는 등 노조파괴 공작이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서울병원 협력업체가 민주노조 설립 움직임을 파악하자 최근 삼성 계열사에서 횡행하고 있는 친여 노조를 선제적으로 만들어 노노…
‘한국NCP’ 라오스 댐 붕괴 이의제기사건 처리과정 절차 위반 의혹 나와
한국 NCP(National Contact Point)가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보조댐 붕괴사고와 인도네시아 팜유 농장 개발 관련 이의제기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하고, 조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기업과인권 네트워크는 이같은 내용으로 한국 NCP가 적법절차를 위반하고 있다며 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차임감액청구권’ 제정 최초 두산타워 입주 상인들 행사한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의 입주상인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매출감소로, 임대료 감면을 요구하는 차임감액청구권을 행사한다. 세입자가 건물주에게 월세 감액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임법) 개정 법률이 이달 24일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첫 사례다. 두산타워 상인들은 진보당과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맘상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