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 철회 촉구 “직권남용 수사 중인 인사 임명은 감사원 독립성 훼손”
시민단체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17일 성명을 통해 유병호 감사위원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직권남용으로 수사를 받는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하는 것은 감사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감사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재해 감사원장이 15일 유병호 사무총장을 감사위원으로, 최달영 제1사무차장을 후임 사무총장으로 임명 제청해, 윤석열 대통령이…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무산… “총선 영향 우려” 논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KBS 다큐멘터리가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방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녹색당은 17일, KBS가 오는 4월 18일 방영 예정이었던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제작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제작본부장이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홍콩 ELS 피해자들,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15일 오전 홍콩 ELS(주가 연계 증권) 대규모 손실 사태 피해자들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금융위원회(금융위)와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2023년 11월 기준, 홍콩 ELS 상품 총 판매잔액은 19조 3천억 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10조 원의 만기가 도래하며, 총 5조 원이…
현대중공업 474번째 중대재해… 금속노조,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엄중 처벌 촉구
현대중공업에서 창사 이래 474번째 중대재해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등은 15일 울산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이사의 엄중 처벌과 노동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6시50분께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해양공장에서 발생했다. 쉐난도…
기업은행 대출모집인 사문서위조 고객 기망 논란
“시중에도 존재하지 않는 고정금리 10년 기간 속여” 한 달 40만 원 내던 이자가 70만 원 훌쩍 넘어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대출 모집인이 사문서를 위조해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기업은행은 피해를 입었다는 고객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자 0.8%p 금리인하를 제시하면서 민·형사 고소…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윤 대통령, ‘명품 수수’ 사건 본질 비틀고 조사 거부”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13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이 KBS 특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사건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고 사건의 본질을 왜곡했다고 비판했다. 행정감시센터는 윤 대통령이 대담에서 김 여사의 금품 수수를 “선거를 앞둔 시점에 터뜨린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며 사과나 해명을 하지…
시민단체, 박성재 후보 ‘윤 대통령 친분’ 논란 등 32개 항목 공개 질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3대 분야 32개 항목의 정책질의서를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질의는 박 후보자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친분’ 논란, ‘전관예우 의혹’ 등 심각한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직무수행…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무죄 판결에 시민단체·전문가 “승계 목적 인정 않아 이해 어려워”
참여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은 오늘(7일)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판결 분석 좌담회’를 개최하고 판결에 대한 비판과 항소 촉구를 쏟아냈다. 승계 목적 논란, 대법원 판결과 모순 참석자들은 1심 재판부가 승계 목적을 부정한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이동구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은 “1심은 ‘승계작업’만…
[단독] 6만여건 하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거제 더샵 하자처리 완료건수 조작의혹 논란
지난해 12월 22일~24일 3일간 포스코이앤씨는 수분양자들을 사전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공사 현장에 불렀으나, 현장은 물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은 생공사판 상태였다. 수분양자들 “90% 하자처리로 준공받고 여전히 하자처리 중” 수억 원대 아파트 분양받고 기대 안고 사전점검 방문하니 ‘생공사판’ 경악 수분양자들 “준공 45일 전…
시민단체, 국민은행 이재근 은행장 업무상배임 및 특정경제범죄 혐의 고발 예정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국민은행 이재근 은행장을 업무상배임 및 특정경제범죄의 가중처벌 등의 혐의로 7일 오전 11시 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고발 내용은 지난 2022년 발생한 120억원 부당대출 사건 등 금융사고와 관련, 이재근 은행장이 대표이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요약된다. 서민경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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