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유도 외환죄” 윤석열, 특검 2차 소환…시민사회, 진상 규명 촉구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특검 소환 조사를 앞두고, 시민사회 단체들이 외환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자주통일평화연대,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한반도 평화행동은 1일 오전 내란외환특검 사무실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평양 무인기 침투’ 등 전쟁…
“오세훈, 서울서 손 떼라!” 시민단체, 퇴행적 시정 규탄하며 전면 투쟁 돌입
7월 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213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오세훈 OUT!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가 주관한 이날 회견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임기 3년차 시작에 맞춰 그의 시정에 대한 전면 투쟁을 알리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오세훈은 서울시에서 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촉구, “돌봄 인력 확충 시급하다” 한목소리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과 돌봄 인력 확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30일 개최됐다. 의료연대본부가 주최하고 공공운수노조가 동참한 이번 회견은 돌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사회의 돌봄 최전선에서…
쿠쿠홈시스 ‘노조탄압’ 발언 녹취 주장…구본학 대표 관여 가능성? 오너일가 지배구조 책임론 제기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쿠쿠홈시스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오너일가 중심의 지배 구조를 가진 생활가전업체 쿠쿠홈시스에서 노동조합 탄압 정황이 드러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쿠쿠홈시스의…
닛토덴코·한국옵티칼하이테크, ‘부당노동행위’ 피소…노조 “명백한 위법”
금속노조가 닛토덴코와 한국옵티칼하이테크를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외국인 투자기업의 노조 탄압 의혹이 불거졌다. 노조 측은 사측이 노조 활동에 지배 개입하고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등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요구된다. 금속노조는 지난 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닛토덴코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CMA CGM 코리아, ‘열악한 처우’에 칼 빼 들었다…외국계 해운사 첫 쟁의 돌입 예고
세계 3위 해운기업 CMA CGM 그룹의 한국 법인인 CMA CGM Korea 지부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포했다. 6월 말까지 노조가 납득할 만한 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국내 외국적 해운사 중 최초로 7월 초 쟁의행위에 돌입할 것을 예고하며 사측에 강력한…
위험의 외주화 참사 반복…한전KPS 비정규직, 용산 대통령실 앞 ‘규탄 목소리’
지난 26일, 한전KPS 2차 하청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충남 태안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상경해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고(故) 김용균, 김충현 노동자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며 정규직 전환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오부터 진행된 선전전과 현장 학습 프로그램에 이어 저녁 7시에는…
강남문화재단, 임금체불 넘어선 ‘보복성 행정’ 의혹…합창단 “무대도 임금도 빼앗겨”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강남합창단지회는 26일 서울 강남문화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공연 일방 취소, 그리고 보복성 행정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은 ‘무대도 임금도 빼앗겼다’는 구호 아래 강남문화재단의 예술노동 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는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최저임금 굴레 벗어나나…사회서비스 적정임금 토론회 열려
사회서비스 종사자 임금, 왜 늘 제자리걸음인가 공공운수노조가 26일 서울에서 ‘사회복지·돌봄임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주제로 사회서비스 최저임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돌봄노동자의 임금 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사회복지·돌봄현장은 정부…
현대건설 준공전 ‘억대 마피’ 법인 거래 알고도 침묵?…’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의문 증폭
이전 언론 보도 해명서 ‘구체 금융구조’ 언급했던 현대건설, 본지 상세 질의엔 ‘묵묵부답’…사원 3~4명 소규모 시행사는 ‘연락두절’ 지속 현대건설의 대표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적용된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아파트에서 미분양 문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준공전 ‘억대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법인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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