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도참사 3차 명단… MBC 김장겸·박상후 KBS 김시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참사 언론 책임자 3차 명단을 발표했다. 김장겸 세월호참사 당시 MBC 보도국장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박상후 전 MBC 전국부장이다. 이들은 세월호 보도참사를 지휘, 주도했던 MBC, KBS 공영방송 보도책임자들이다. 8일 세월호 유가족들에 따르면 김장겸 전 MBC 국장은 2014년…
올해 건강보험 미지급 국고지원금 약 4조원… “건강보험 재정 안정적인 국가지원돼야”
# 1989년 경기도 용인군 농민들은 가구당 평균 5320원의 의료보험료가 새해 들어 68.4%나 오르자 의료보험 거부 운동에 돌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보험증을 불사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늘어나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누가 떠안을 것인지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에 건보…
인천 시민·상인 일본 불매운동 돌입
SNS에 오른 일본 불매 관련 게시물들은 이제 수만 건을 넘어서고 있다. 일본 여행을 취소했다거나, 국산 술만 마신다거나, 일상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본 불매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빼면서 형태는 더 크고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와 맥주…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노동자 12일 2차 총파업 돌입
국토교통부와 건설노조 양측이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소형 타워크레인 기준에 따라 감축 규모가 결정되고, 이에 따라 소형 및 일반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건설노조가 강경투쟁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정부도…
일본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노조 간부 세차작업 지시 논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노조 간부의 사무관리직 경력을 무시하고 세차장에서 세차작업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1년 국내시장에 진출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모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는 일본의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5일 민주노총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콜센터지부에 따르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지난 6월24일 이윤선 콜센터지부장에 대해 17년 사무관리직 경력을 무시하고…
목동빗물펌프장 참사 ‘현대건설’ 등 무더기 고발 당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목동 빗물펌프장’ 건설업체인 현대건설과, 담당 지자체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수문 개방 최종 권한이 양천구에 있지만,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양천구는 두 차례 수문 개방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진실공방이 계속 되면 사고원인을 밝히는 데도…
포스코건설 불법 공매 방치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감사당한다
포스코건설의 불법 공매(관련기사 https://newsfield.net/archives/9178)를 방치한 ‘인천경제자유구청청’이 감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31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불법에 대해 2년이 넘도록 방치해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포스코건설과 게일이 설립한 NSIC는 2017년 11월 국제업무단지 내 B2블럭을 매각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패키지4 PF 대출약정이 기한이익을 상실하자…
국정원·청해진해운 관련 사항 사회적참사위 접수
세월호 참사직후 청해진해운 선박만이 사고시 국정원에 보고하는 유일한 선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 국정원-청해진해운 관련 등 2건의 사항이 접수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9일 오전 11시 사참위에 이같은 내용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22조에 근거해 조사신청 권한이 있으며, 사참위는…
영남대의료원 노조 파업에 사측 직·간접 노조 파괴 증언 나와
영남대의료원 노조가 절차에 따라 파업에 돌입하자, 사측이 농성장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퇴근을 지연시키거나 노조 탈퇴서를 강업적인 분위기에서 작성하게 하는 등 노조 탄압 증언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950명의 조합원은 100명이하로 축소되고 간부 20여명은 징계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노조 무력화 작업을 완료한…
현대엔지니어링 각종 수당 통상임금에서 배제한 후 지급해 오다 소송 당해
현대엔지니어링이 그동안 차량유지비 등 각종 수당은 제외한 채 기본급만으로 수당을 책정해 지급해 오다가 노조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건설기업노조 현대엔지니어링지부(이하 현엔 노조)는 23일 ‘법무법인 여는(민주노총 법률원)’을 소송 대리인으로 창원지방법원에 차별 시정 및 통상임금 청구 소송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국내가산수당, 차량유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