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9주기… 환경단체 등 전국서 ‘탈핵’ 촉구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환경단체 등이 전국 곳곳에서 최근 일본 정부가 시도 중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정화 처리해) 해양에 방출하는 계획을 비판하고, 우리 정부에게는 탈핵을 촉구했다. 3월11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9년이 되는 날이다. 앞서 2011년 3월11일…
“검찰 못믿겠다”… 시민단체 나경원 의원 11번째 고발은 경찰청에
시민단체가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재임 시절 채용 비리와 예산 비리 등을 저질렀다며 11번째 고발에 나섰다. 이번에는 경찰청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검찰이 10차 고발에도 제대로 된 수사하지 않고 있으니, 나 의원이 온갖 비리 의혹에 대한 반성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일관하고…
마사회 비리 폭로 故 문중원 기수 사망 99일만에 장례
대책위와 마사회, 부산경남 기수 죽음 재발방지 대책 등 합의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故 문중원 기수의 장례가 사망 99일 만에 치뤄지게 됐다. 문 기수의 유족 측과 한국마사회가 ‘부산경마공원 사망사고 재발 방지안’에 합의하면서다. 하지만 문 기수를…
또 소형타워크레인 사고 발생… 같은 기종 사고만 1년새 3건
또 다시 소형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했다. 동일 기종이 사용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는 최근 1년간 3건에 달한다. 같은 기종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정부의 강도 높은 전수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경 우성테크노파크 신축공사현장(경기도 부천시 옥길동 574-1)에서 소형타워크레인(FT-140L)…
서울 응암1구역 재개발 공사 협력업체, 민주노총 소속 이유로 배관노동자 고용거부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녹번역’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협력업체인 윤창기공이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라는 이유로 배관 직종 노동자들의 고용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지부는 5일 서울 송파구 윤창기공 본사 앞에서 ‘배관노동자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서울건설지부 결의대회’를 열고…
‘삼성 보호법 논란’… 산업기술보호법 알권리·건강권 침해 헌법소원 청구
일명 ‘삼성보호법’으로 불리는 산업기술보호법이 지난달 21일 시행되면서,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정보 공개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시민단체는 시행 보름만에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의 위헌 판단을 구하는 헌법소원을 냈다. 이 법은 명확한 기준 없이 ‘국가핵심 기술에 관한 정보 비공개 원칙’이 담겨있어,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경륜선수 사망… 돌연사로 사인은 급성 심정지 추정
지난 2월 29일, 데뷔 8년차 86년생 경륜선수 변무림(33· 사진)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3세. 4일 사단법인 한국경륜선수협회 등에 따르면 고인은 29일 오전 10시30분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왔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부인은 늦은 아침 일어나지 않은 남편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포토] 전공노, 공무원노조 활동 해직 136명 원직복귀 특별법 제정 요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노조원이 3일 국회 앞에서 공무원노조 해직자 136명에 대한 원직복귀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공노는 2002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며 출범했다. 노조 설립과 활동 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 중 136명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는 해직자 복직 내용을…
Mnet 프로듀스 조작 파문 여파… X1 해체 후 팬들 새그룹 결성 촉구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파문으로 해체된 그룹 엑스원(X1)의 팬들이 새 그룹을 결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엑스원 새그룹 지지 팬연합은 20일 집회에서 “멤버들의 각 소속사는 유닛 그룹 합류 의사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날 팬들은 마포와 강남에 위치한 위, 울림, 티오피,…
[포토] 과천신도시 택지개발 결사 반대… “원치않는 강제수용 목숨바쳐 사수하자”
과천광창지구 대책위원회가 걸어논 과천신도시 택지개발 결사 반대 현수막 모습. 광창마을 주민들은 대책 없이 쫓겨날 수 없다며 3기 신도시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과천시 과천·주암·막계동 일대(155만5천496㎡)는 약 7천1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15년 만에 추진되는 3기 신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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