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자본감시센터, 이건희·정준양 뇌물 혐의 고발… “부산저축銀 출자 1000억원 자금 흐름 조사해야”
시민단체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 장인환 전 KTB자산운용 대표 등 총 9인을 특경법 사기 횡령 업무상배임과 뇌물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0일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회장과 정 전 회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故 고유민 유족 “현대건설 구단 갑질에 숨져”… 현대건설 측 반발
지난달 세상을 등진 여자배구 선수 고(故) 고유민의 유족이 “현대건설 배구단의 갑질이 고유민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고 주장했다. 변호인과 유족은 현대건설 감독과 코치진이 고유민을 훈련에서 제외하는 등 의도적으로 따돌린 주범으로 지목했고, 현대건설 구단은 즉각 반박에 나서며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고인의 어머니 권…
LG전자 자회사 콜센터직원 ‘극단적 선택’… 녹취록 직장내 괴롭힘 정황 드러나
LG전자 자회사 콜센터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 직장내 괴롭힘 정황이 나타나는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그동안 사측은 자체 조사결과 직장내 괴롭힘은 없었고, 사인도 ‘실족사’라고 밝혔었다. 경찰 조사 결과 사인은 자살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한 상담원이 상사의 폭언 섞인 괴롭힘을…
[단독]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소극적 시정지시 이유 내부문건 드러나
고용노동부가 사업장내 불법파견이 확인되더라도 직접고용 시정지시에 소극적으로 대처한 이유가 내부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관 집무규정상 불법파견이 확인되면 의무적으로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하도록 돼 있는데,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기소할 경우에만 시정지시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방침을 정한 배경에는 ‘감독·진정사건 외…
현대위아 ‘직고용’ 대법원 판결 앞두고 투자회사 설립 비정규직 배치 꼼수 논란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 2심에서 연이어 패소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사내하청 비정규직 직원 상대로 불법파견 취하를 종용하며 투자회사 배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사내하청 비정규직 직원들을 경기도 평택에서 경상남도 울산으로 강제 전보 시키면서, 평택에서 계속 근무를 희망할 경우 투자회사…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2600여명 105억원 임금체불 사태 검찰 수사해야”
현대중공업 21개 사내하청 업체 대표들이 7월 기성금(공사대금) 세금계산서 발행 서명을 거부하면서, 11일 현재 하청노동자 2천6백여명, 105억원 규모의 임금체불 및 4대보험체납 사태가 발생됐다. 건조부 업체들의 경우 기성금이 4천만원에서 1억2천만원 가량이 부족하고, 도장부 업체들의 경우 전반적으로 4천만원에서 5천만원 가량 부족한 상태다. 오는…
경북대병원 노조 “박근혜 의료적폐세력 탁원영 교수 병원장 임명 반대한다”
전공의에 이어 의사들 파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경북대병원의 차기 병원장을 임명하지 않아 병원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이사회 추천 후보 2명 중 탁원영 교수 임명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탁 교수가 기획조정실장으로 있던 경북대병원 집행부는…
세월호 유가족, 해경 지휘부 재판서 선체 탈출 경로 현장검증 요청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해경 지휘부 관련 재판에서 “탈출·퇴선 명령을 했다면 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며 “탈출경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7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해경지휘부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상 사건 담당 재판부에 “해경지휘부의 구체적 임무와 위배사항을 밝히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세월호 선체에 대한 현장검증의…
대한전공協 “의사정원확대 재논의하라” vs 인도주의실천의사協 “극우 집행부 주도 파업 반대”
정부가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의대 정원확대 정책을 발표하자,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의사 수는 충분하다”며 반대하고 나섰는데, “전공의의 근무 환경은 열악하다”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은 요청하고 있다. 대전협은 7일 여의도 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단독] 롯데 신동빈의 ‘야심작’ 칼리버스, 비리·여론조작 의혹 공정위·경찰 수사](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5/20260513_214409-150x150.jpg)
![[단독] 신동빈 회장의 픽 ‘칼리버스’, 2억 콘테스트서 직원들 상위권 독식 사건 ‘경찰 수사 착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5/68805ab4264b0e969fd1fe43872e7302-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