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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죽 “소비자 건강 위협”… 오뚜기 ‘진짬뽕죽’, 나트륨 함량 192% 상당

‣ 조사제품, 30개 모두 열량․영양 ‘미달’ 19개 나트륨 ‘초과’ ‣ 정부, 소비자 건강고려 영양성분 기준마련 관리·감독해야 다양한 가정간편식 섭취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판매되는 즉석죽 제품의 상당수가 한 끼 식사로는 열량과 영양성분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제품은 나트륨…

가상자산으로 재산 은닉한 체납자들에 712억 강제징수

– 진선미 의원, “가상자산 통한 고의적 탈세 엄중히 조사해야” 올해 11월까지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가 보유한 712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강제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갑・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체납액 구간별 가상자산 은닉 체납자 강제징수 현황’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강제징수를 시행한 이후…

소비자 보호 허술한 당근마켓… 간편 송금 서비스 당근페이 악용한 ‘먹튀’ 사기 기승

▶ 당근페이, 안전결제 아닌 단순 간편 송금서비스 ▶ 구매자가 송금하면 수취인 동의 없이 환불 안되는 시스템 허점 노려 ▶ 타 대형 중고거래 플랫폼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과 대비 ▶ 안전결제 시스템 조속히 도입해 소비자피해 없도록 해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간편송금…

[단독] SK렌터카 수백명 계약자 대상 약관 위반? “금리인상 이유 렌탈료 인상 통보… 거부시 출고 안돼”

SK렌터카 “영업부서 잘 못 고지된 것… 신규 대상자 상대 금리인상안 적용하겠다” SK렌터카가 최소 2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장기렌터카 출고를 기다린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과 약관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금리인상’을 이유로 렌탈료 인상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13일 SK렌터카 고객과 에이전시, 본사 등의 설명을 종합해…

[단독] 두산건설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 타절 통보된 업무대행사와 왜 손잡았나?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은 2014년 2월 1기 조합장 선출 후, 6월 조합설립인가 완료, 9월 에이스건설 도급계약 체결까지만 하더라도 사업은 순풍을 타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1월 시공사 경영악화로 조합과 에이스건설은 타절을 합의했고, 같은달 서희건설과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시공사의 연대입보 거부로 다시 타절,…

“신한투자증권은 금감원의 ‘계약취소’ 결정 즉각 수용하라”

신한투자증권 지주사인 신한금융지주에 해결 촉구하는 서한 전달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은행, 우리은행, SK증권에도 ‘수용 촉구서한’ 발송 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독일헤리티지 피해자연대, 전국 사모펀드 사기피해 공동대책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독일헤리티지펀드 분쟁조정 결과 수용 및 원금 전액 배상 촉구 기자회견’을…

세월호 유가족 “법원은 참사 책임자 ‘해경지휘부’ 2심 재판 제대로 판결하라”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7일 오후 1시 30분 해경지휘부 2심 판결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법원-검찰청 삼거리)에서 해경지휘부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1심 재판에서 해경지휘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 관련 전원 무죄를 받았고, 세월호참사의 희생을 국가의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던 8년이 지났다. 이들은 지난 1심 판결의…

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무더기 하자 발견… 수분양자 준공거부 움직임

한화건설의 고급 주택 브랜드 ‘포레나’를 사용해 인천에 분양한 ‘한화 포레나 루원시티’가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민들은 “부실시공과 발암물질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불안에 떨며 살아야 되냐”며 준공 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한화건설은 12월 말 준공시기까지 하자 조치를 완료해 이상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맥도날드 올해만 벌써 7차례 이상 소비자제보, 위생관리 논란

▶ 기생충·애벌레·가시 등 이물질 잇따라 발견돼 ▶ 최근 모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붙은 감자튀김을 판매했다는 주장 제기 ▶ 매번 사과와 보상으로 무마,,,근본적인 대책 세워야 ▶ 식약처, 위생 취급기준 위반 건수 분석한 결과 적발률 21.25%로 나타나 최근 이물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맥도날드가…

현대해상, 사망자 보험금 깎기 시도… 시민단체 “보험 약관 악용 중단하라”

현대해상이 사망보험금을 약관상 100% 지급해야 할 상황이지만 60%를 낮춰 지급하려고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이 보험 약관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전업주부 A씨는 2007년 현대해상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에 가입해 14년이 넘도록 매월 9만7990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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