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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22대 총선 후보자, 32%가 전과 기록 보유… 평균 재산 24억원

경실련, “정당 부실 공천, 유권자가 심판해야 할 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후보자 952명을 대상으로 전과 및 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후보자 305명(32.0%)이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재산은 24.4억원(부동산 15.7억원, 증권 6.9억원)”이라고 밝혔다….

22대 총선 앞두고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총선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6일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부문 총선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번 요구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포함해 정부기관 공무직 제도화 추진, 공공기관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의 일원화, 공무직 인건비 예산제도 개선, 용역형 자회사의 직영화…

의대 증원 철회 없이 의료계 위기 해결 불가, 전의교협 교수들 오늘 사직 예고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철회 없이는 현재의 의료계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의교협 소속 교수들은 예정대로 사직할 예정이라고 오늘(25일) 발표했다. 전의교협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과 정원…

경찰 폭력 논란 속 금속노조, 긴급 기자회견 개최…“윤석열 정권 퇴진해야”

  지난 20일 열린 금속노조 투쟁선포식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력과 집회 방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는 22일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경찰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는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며 경찰의 과도한 행사를 비판했다….

LG화학, 모로코 세계 최대 비료 단지에 역삼투막 1.8만개 공급

LG화학은 21일 모로코 국영 광물·비료 기업 OCP그룹이 운영하는 조르프 라스파(Jorf Lasfar) 산업단지에 역삼투막(RO) 1만 8,000여 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료 생산 단지에 역삼투막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LG화학의 해수담수화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대…

양대노총, 22대 총선을 위한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요구사항 발표

양대노총 공동대책위원회가 20일에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회견에서는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22대 총선에 대한 요구사항이 발표됐다. 총선이 점점 다가오는 시점에서 정책적인 쟁점들에 대한 논의가 소홀해져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선에 앞서 10가지…

서울지역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 총선 4대 정책 요구안 발표하며 투쟁 선포

서울지역 대학 청소-경비-시설관리 노동자들이 20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4대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며 “밥 한 끼를 지키는 투쟁”을 선포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지부는 지난 2월 20일 서울지역 14개 대학사업장 용역업체들과의 집단교섭이 결렬되고 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투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4년째…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대위 출범으로 총선 준비 박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맞아 서울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출범식에서 이 대표는 “오는 4월 10일은 역사적 퇴행을 막고 우리나라가 희망과 비전을 찾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당의…

이번엔 의대 교수 집단사직 예고…의료 현장 또 다른 혼란 예고

환자 불안 고조…국민 ‘집단 이기주의’ 비판 의료 파국 막을 수 있을까? 의료 현장의 혼란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 비대위)는 17일, 16개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집단사직은 지난달 전공의들의 집단휴진,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에…

금융정의연대 등 “홍콩 ELS 배상 기준안, 사태 본질 외면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책임 전가”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14일 공동 논평을 통해 홍콩 ELS 사태 배상 기준안(안)이 “사태 본질을 외면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기준안이 과거 DLF 사태 배상 기준보다 오히려 퇴보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금융기관의 탐욕과 감독 당국의 방치에서 비롯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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