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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GGM 노조 폭행 사태, ‘상생 일자리’ 짓밟았나…광주시·현대차 책임론 확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내 노조 지회장 폭행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가 ‘광주형 상생 일자리’의 취지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진보연대, 민주노총 광주본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GGM 사측의…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허위사실 유포·노조 탄압’ 주장… 윤몽현 대표이사 해임 요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조합이 사측의 ‘노조 탄압’ 의혹을 제기하며 윤몽현 대표이사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사측이 파업을 빌미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합원을 협박했다며 광주시에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21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GGM에서 노동3권이…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시공 또 논란… ’22억 오피스텔’ 수분양자들 시행사 서초경찰서 고소

고분양가 오피스텔, 건분법 ‘사전통지’·‘전원동의’ 의무 위법 논란 22억 오피스텔 샷시에 새겨진 ‘우리는 조선족이다’… 단순 하자 넘어선 훼손 스크래치 발견 “일간지 광고, 구청엔 계획안만 제출…실제 배포는 ‘없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책임시공사로 참여한 ‘푸르지오 발라드’ 오피스텔들이 연이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분법)’…

CU, 장애인 접근권 외면…’편의’점 본분 잊었다는 비판 직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CU 마로니에공원점에서 ‘무시당한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기 위한 선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소비자로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편의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배제되어 아파도, 배고파도 이용이…

KT 노동자 5명 사망, “강제 구조조정 때문”…노조·시민단체, 토탈영업TF 해체 요구

20일 공공운수노조 KT지부와 34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T에서 연이어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강압적인 구조조정과 직장 내 괴롭힘이 빚어낸 사회적 참사라고 규정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규모 구조조정이…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지분법·일탈회계’ 도마 위 올랐다

삼성생명의 회계처리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 긴급토론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삼성생명이 삼성그룹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분법’과 ‘일탈회계’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국제 기준에 어긋난 특혜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삼성생명이 유배당 보험 계약자의…

‘오리온 갑질’ 논란, 대리점법 개정 촉구 간담회서 도마 위…대리점주 성희롱 피해

오리온 등 대기업들의 불공정 거래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18일 열린 ‘대리점 피해사례 발표 및 대리점법 개정촉구 간담회’에서는 공급업자들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오리온 대리점의 사례는 현행 대리점법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산업은행 ‘노조 탄압’ 공범 됐나… 광주글로벌모터스 대출 회수 논란

산업은행이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노조 파업을 빌미로 한 대출금 조기 회수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대한민국 대표 국책은행이 노사 관계에 개입, 사실상 노조 탄압의 공범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디스플레이 10년 근무한 직원 백혈병 산재 판결, 기업 책임론 대두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13일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자의 백혈병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 판결은 첫 산재 신청 후 1,533일 만에 내려진 것으로, 복합적인 유해 요소에 노출된 작업 환경과 질병 간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이다. 피해자인 정모씨(93년생 여성)는 2011년 18세의 나이로 삼성디스플레이에 입사해…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신성자동차, 성추행·부당해고 논란…벤츠코리아의 책임은?

벤츠코리아 앞 ‘성추행 대표 퇴출·부당해고 복직’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본사 앞에서 신성자동차 최모 대표의 퇴출과 부당해고 피해자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독일 공급망실사법(LKSG)을 근거로 벤츠 본사와 벤츠코리아가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성추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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