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 신뢰 흔들
금융권의 자산 건전성이 서민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할 시점에 JB금융지주의 1분기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지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단순한 수익성 저하를 넘어 기업 대출 부실화와 연체율 급등이라는 구조적 위험 신호를 동반하고 있어, 금융의 공적 역할…
현대차,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미소…관세 정책·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
국가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분야의 견고한 실적 유지 여부가 민생 경제의 가늠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매출 성장 이면에 자리 잡은 고정비 상승 부담과 더불어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관세 리스크가 국내 자동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파주, ‘또’ 추락…’돌관 공사’ 의혹 속 4개월 남은 완공 ‘압박’?
대규모 고층 아파트 단지 완공을 앞두고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파주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지역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지난달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유사한 사고가 터지면서, 오는 8월 완공 기한을 맞추기 위한…
공공운수노조, 21대 대선에 ‘공공성-노동권 확대’ 요구안 발표하며 사회 대개혁 촉구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속에, 공공운수노조가 차기 정부의 핵심 가치로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일상은 국가 책임으로’, ‘민생은 임금-고용 보장, 비정규직 철폐로’, ‘미래를 향한 노정교섭으로’라는 구호 아래 61개 세부 의제를…
LG헬로비전 당일 설치 믿고 ‘사기’ 논란 증폭, 소비자 피해 구제 ‘요원’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LG헬로비전 당일 설치 약속을 믿고, 기존 인터넷 계약을 해지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례. 신규 아파트 입주 현장에서 통신사의 영업 약속과 실제 서비스 이행 사이의 괴리로 인해 소비자가 적지 않은 경제적·업무적 타격을 입는 사례가…
코오롱티슈진 3조 원대 시총 적정성 논란… 실적 부진 속 소액주주 피해 우려 확산
바이오 기업의 미래 가치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사회적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임상 3상 기대감으로 코오롱티슈진의 시가총액이 3조 8천억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업의 내실은 연 매출 50억 원대에 수백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이주노동자·하청에 전가된 ‘위험의 외주화’… 아리셀, 최악의 살인기업 불명예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의 죽음을 개인의 과실이 아닌 ‘기업에 의한 구조적 살인’으로 규정하고 책임을 묻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아리셀이 선정되었으며, 한국전력공사, 대우건설, GS건설이 뒤를 이었다. 이들 기업은 산업재해로 인해 다수의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안전 불감증과 불법 파견…
“신고해도 소용없다” 경찰 불신 심각… 대포통장·불법 추심 철저 수사 촉구
벼랑 끝에 내몰린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수사기관의 안일한 대응과 냉대로 인해 또다시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연대회의는 23일 오전 11시, 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경찰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들은 불법 추심에 이용된 대포통장과 불법…
“끝나지 않은 인보사 악몽”… 코오롱티슈진, 531명 소액주주와 6년째 법정 공방
과거 ‘인보사 사태’로 촉발된 기업과 투자자 간의 법적 갈등이 6년째 이어지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3일, 스페이스에셋 등 531명의 원고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금액이 131억 원 규모로 조정됐다는 정정 공시를 발표하며, 장기화된 소송…
8살 딸 두고 떠난 증권맨… 한국투자증권 ‘CCTV 비공개’ 논란 속 유족은 분통
최근 한국투자증권에서 발생한 40대 직원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고인의 안타까운 사연과 CCTV 비공개 등 회사의 대응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해당 글의 내용이 ‘추정’에 불과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사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