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25년

신풍제약, 전직 임원 100억 원대 횡령·배임 확정 판결

신풍제약의 전직 임원이 저지른 1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가 대법원 판결로 최종 확정됐다. 신풍제약은 8일 공시를 통해 “당사 전직 임원 장OO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배임) 혐의에 대한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지난 서울고등법원의 유죄 판결이…

코웨이, 2100억원 단기 차입 결정…자사주 취득 및 차환 목적

코웨이가 8일 공시를 통해 2100억 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단기 차입 결정으로 코웨이의 단기 차입금 총액은 기존 4500억 원에서 6600억 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이며, 차입 목적은 자사주 취득 및 한도대출 차입금 차환이다….

공영홈쇼핑 사장 인선 논란, 정일영 위원장 “알박기 인사 중단해야” 강력 비판

정부 지분 50%를 보유한 ㈜공영홈쇼핑 사장 인선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유통·방송 경력 전무한 정치인 출신 후보의 사장 내정은 명백한 알박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정 위원장은 8일…

“동료가 죽었는데…” 하이트진로, 석 달 넘도록 160억원대 대규모 사기극 ‘침묵’

하이트진로㈜ 청주공장에서 지난 1월 발생한 160억 원대 내부 사기 사건에 대해, 관리 책임이 있는 하이트진로 측이 석 달이 넘도록 침묵으로 일관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베스트샵 직원 횡령 ‘도마 위’…늑장 대응에 소비자 불만 고조

신혼부부 2천만원 피해, 언론 취재 후 ‘뒷북’ 수습 논란 LG전자 베스트샵 대구 모 지점에서 발생한 직원 횡령 사건이 늑장 대응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신혼집 마련을 앞둔 부부가 2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매했으나, 매장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동성제약, 1억 원 넘는 기업은행 어음 1차 부도… 즉각 변제 ‘자금 불안’ 경고등

동성제약은 8일 1억 348만 원 규모의 전자어음 결제를 제때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되었으나, 당일 해당 금액을 입금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 방학동 지점에서 제시된 해당 어음은 동성제약의 예금 부족으로 인해 1차 부도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동성제약은 부도 발생 당일, 문제의…

17년 감동 릴레이…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찾아낼 진짜 다문화 영웅은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여성가족부의 후원을 받아 다문화가정을 격려하는 「제17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의 수상 후보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시상식은 200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는, 전국 규모의 다문화가정 대상이다. ■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사회 통합에 기여 이 행사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강인 아스널 이적설 속 PSG, UCL 결승 진출! 아스널에 3-1 승리

이강인이 끝내 벤치에 머물렀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아스널을 제압하며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의 꿈을 이뤘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루이스와 하키미의 골로 아스널을 2-1로 꺾고, 합산 점수 3-1로 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

이재명 상고심 판결 후폭풍: 법조계 ‘대법원 정치적 중립성 상실’ 비판, 조희대 사퇴 요구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대법원의 재판 과정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대법관들이 사건 기록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판결을 내리는 상황을 비판하며, 이는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공동 피고인이 수십만 명에 달하는…

선거개입 논란, 대법원 규탄 긴급 좌담회: 참여연대-민변, 사법 개혁 목소리 높여

지난 5월 1일 대법원(대법원장 조희대) 전원합의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0대 대선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22일 해당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회부하고, 회부한 지 단 9일 만에 원심의 판결을 뒤집는 판결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은 파기환송 하루 만에 재판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