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약사회 “6년제 도입·정원 확대, 제도 발전 전기 마련” 환영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10월 진행된 국회 종합감사에서 한약학과 6년제 도입 및 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국회로부터 긍정적인 입장을 이끌어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한약사 직능 전문성 강화 및 지역 인력 불균형 해소 노력에 공감하며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8일 보도자료를…
“강제단속이 故뚜안 님 희생 불렀다”… 이주노동자 공동행동,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촉구
민주노총·이주노조, 대구 단속 중 추락사 故뚜안 씨 추모하며 “단속 추방 중단 및 노동허가제 실시” 요구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는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둔 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전태일 동상 앞에서 ‘이주노동자 공동행동’을 열고 최근 강제 단속 과정에서 희생된 故뚜안…
선감학원 피해자들, ‘차별적 위자료 판결 옹호’ 대법원 규탄…”국가폭력 2차 가해, 사법불신 초래”
민변 등,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에 반발… “동일 피해에 2배 차이 위자료는 사법부의 직무유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와 선감학원 아동 피해대책협의회는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위자료 판결을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용인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이 국가폭력…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 안창호 위원장 사퇴 촉구 성명 발표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 등 36개 시민사회단체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승인소위의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 특별심사 결과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했다. 승인소위가 국가인권위에 대해 현행대로 A 등급 유지를 결정했으나, 공동행동은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만이 국가인권위를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공익인권법재단공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소수자인권위원회, 참여연대…
보건의료노조, 통합돌봄지원법 예산 최소 기준 미달 지적…제도 파행 우려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통합돌봄 확충 사업비가 최소한의 운영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편성되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정부가 편성한 전체 통합돌봄 예산 중 지자체 사업 확충 예산은 528.7억 원, 공무원…
[단독] 삼천리, ‘성범죄 직원 처리’ 비판 보도하자 언론중재위 제소
삼천리 그룹이 직장 내 성범죄 사건 처리 과정을 비판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계열사 소속 남성 직원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약 두 달 전, 회사…
비대면 진료, 취약층 외면 현실 드러나… 민주노총 “20~40대 도심 거주만 혜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7일 성명을 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결과가 의료 취약층 외면 및 도시 거주 20~40대 편익 증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영리 추구 민간 플랫폼 진입이 의료영리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 플랫폼만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퇴직자 노동조합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노동운동 과제 분석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 노동자의 빈곤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초고령사회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퇴직자노조 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전태일 기념관에서 ‘초고령사회, 노동조합의…
NH투자증권, ‘파두’ IPO 최초 집단소송 ‘장내 매수자’까지 확대 피소… 주권 매매 일시 정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기업 파두(FADU)의 ‘뻥튀기 상장’ 논란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 기존 공모 참여자뿐 아니라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까지 총원 범위가 확대됐다. 이 영향으로 11월 7일 NH투자증권 주권의 매매가 약 1시간 30분 동안 일시 정지됐다.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항서 6명 숨져도 변한 게 없다”… 노동자들 정부 질타
공공운수노조와 전국공항노조 등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대표를 만나 공항 파업 장기화의 원인과 정부·공기업의 책임 회피 문제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정 대표는 노동자들의 촉구에 “살펴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떴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6일 오전 민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간담회 직전, 정청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