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 “우리도 화장실 사용하고 싶다”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이 고객 화장실 이용 제한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 내용의 핵심은 백화점과 면세점의 화장실은 법률에 근거해 공중화장실로 볼 수 있는데, 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법에도 위배된다는 취지다. 서비스연맹은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간의 기본권 보장도, 노동부…
정부, 개별주택가격 조사… “공시가 변동률 격차 큰 자치구 대상으로 실시”
주요 경제, 일간지 형평성 논란 제기에 국토부 해명나서 주요 경제지와 일간지가 최근 정부가 실시한 개별주택가격 관련 조사에 대해 ‘강남구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다며 형평성 논란을 부추겼지만, 확인 결과 정부는 공시가격 변동률 격차가 비교적 컸던 서울시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날 기념, 강남구서 발달장애인 위한 퀴즈대회 열린다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가 발달장애인의 자아성취감을 높이고자 퀴즈대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강남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30분 역삼동 국기원에서 전국 발달장애인 퀴즈대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일 주가 상승 현대차그룹… 比비정규직 그늘
현대자동차 그룹이 실적 향상과 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일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대·기아차 공장은 사내하청, 촉탁직, 알바 등 수많은 형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존재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재벌의 이윤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포토뉴스] 금천현대홈타운 주민 “롯데는 비산먼지·소음·교통대란 책임져라”
사진은 20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현대홈타운’ 주민들에 의해 ‘롯데는 비산먼지 석면 소음 교통대란 책임져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져 있는 모습. 현대홈타운 도로 맞은편에는 롯데건설이 오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독산동 100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총 8개동 919가구 규모의 ‘독산역…
국민들 “상시적 수사·기소 공수처 설치 원해”… 정치권은 기소권 제한 나서나?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국민들과의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판사, 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 고위직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분적 기소권’ 안에 대한 추인을 시도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공수처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 안건…
휠체어 타고 관람하는 동굴 만든다
단양 온달동굴, 내년까지 휠체어 이동할 수 있도록 내부 탐방로 정비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휠체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는 동굴을 만든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개동굴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내부 탐방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에게…
현대제철 근로감독결과 안전위반 2401건 적발
지난 2월 2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50대 하청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해 진행된 고용노동부의 현대제철 특별근로감독 및 안전진단결과 240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18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특별근로감독 및 안전진단 결과 특별감독 1,464건, 안전진단 937건…
위성곤 의원, 장애인 차별금지·편의증진 위한 법안 추진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차별 철폐 및 편의증진을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두 건의 법안을 각각…
최정순 서울시의원 “‘정릉동 공영차고지’ 갈등 서울시 적극적인 해결의지 보여줘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지난 17일 개최된 제286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정릉동 공영차고지’에 대한 주민들의 첨예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에게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릉공영차고지는 기존의 버스 및 택시차고지로 이용됐던 민간부지를 2009년 1월 매입해 같은해 5월 운수업체…

















![[단독] SK㈜ C&C가 직접 관리하던 SK E&S 서버, 15GB 해킹 40개월 은폐… 최태원 회장 보고 안 됐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4/20260427_095127-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