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9년

수원시 서둔동 아파트 개발 추진 주민들 롯데푸드와 10년 갈등

아파트 건립을 원하는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주민들과 롯데푸드간에 갈등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일대(서둔동 45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현재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2종으로 종상향(지구단위계획변경)을 해야한다. 1종은 4층이하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을 말하며, 2종은 평균 18층 높이의 아파트를 말한다. 그런데 종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안데르센의 동화나라’ 남이섬 평화랑에서 개최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의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안데르센의 동화나라 ‘인어공주부터 백조왕자까지’가 20일 남이섬 평화랑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품을, 덴마크 여왕의 미술 작품과…

치과 분야 문재인 케어의 성과와 과제, 무엇을 할 것인가!

초등학교 3학년인 작은 아이가 어금니가 시큰거린다고 해서 치과를 방문한 윤00씨. 아픈 아이 걱정도 되고, 치료비 걱정도 된다. 치과에서는 충치라며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충치 치료에 건강 보험이 되는 것은 아말감뿐일 텐데, 색깔도 그렇고, 안전성 논란도 걱정되고 마땅치가 않다. 이와 비슷한…

낙태죄 폐지, 경구 피임약 사용 증가될 건으로 전망돼

지난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처벌이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판결하면서, 낙태죄는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낙태가 합법화되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감소해 피임을 덜 하기 보다는 그 반대의 상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낙태가 합법화됐다고는 하나 과정이나 비용, 여성 건강 문제 측면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 피소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이 고소당했다. 고소인으로는 장 훈(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외 27명의 피해자 가족이다.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원을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죄(형법 제311조)’로 고소하는 기자회견 이후 고소장을 접수했다….

[포토뉴스] 동물권단체케어 개 식용 반대 호소

동물권단체케어가 21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개고기 식용 반대 집회를 열고 개 식용 반대를 호소했다.

정의당 “콜텍 복직 합의… 긴 시간 경험했을 고통 이루 말하기도 어려웠을 것”

정의당은 22일 “오늘 콜텍 노동자들이 13년간의 투쟁을 마치고 사측과 복직에 합의했다”며 “임재춘 조합원이 단식에 들어간지는 42일째 되는 날이다. 긴 시간을 이겨내고 복직을 이뤄낸 콜텍 해고노동자들에게 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하루하루…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요구 담긴 8만여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수사단 설치와 이 사고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는 8만여명의 국민서명이 청와대에 전달됐다. (사)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국민청원 보고 및 국민서명 청와대…

서울시 3,000여명 아이돌보미 활동, 모니터링 담당자는 단 4명뿐

최근 발생한 서울시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 활동중인 아이돌보미가 3,000여명에 달하고 있는 반면, 이를 실무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담당자는 4명 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김소양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각 자치구가 관리하고…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22일 교섭 잠정 합의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노동자들이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한 지 4464일,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57) 단식 42일 만인 22일 오후 4시 30분, 노사가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노사는 △2007년 정리해고로 인해 해고노동자들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깊은 유감 △2019년 5월 2일부터 김경봉, 임재춘, 이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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