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사태 MB정부 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1주기 추모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는 국가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조합원 1주기를 추모하며, 국가폭력 규탄 및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 권고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에서 진행한다. 2018년 6월 27일 고 김주중 조합원은 국가폭력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년 8월 28일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는…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단식농성 31일째 노조 지회장 구급차 실려가
21일 오후 2시쯤 민주노총 서천국립생태원 전정호 지회장이 청와대 앞 단식 31일째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지회 측은 “아침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압이 불안정하고 당 수치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이송됐다”고 말했다. 전 지회장이 한달째 단식농성을 이어간 이유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청소·경비…
한전 적자 주 원인은 ‘국제유가 상승’… 원전 가장 많이 줄인 정부 ‘MB’
지난달 30일 열린 자유한국당 한전 부실화 관련 토론회에서 “최근 한전 적자는 원전 가동률이 하락한 탓으로, 한전의 급격한 부실화는 전기요금의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탈원전과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조성됐다. 그러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 ‘주거안전 취약계층’ 위한 조례 제정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가 상정한 ‘서울특별시 주거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주거안전 취약계층 조례)’가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심사를 마쳤다. 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주거안전 취약계층 조례’는 2018년 11월 9일 발생한 ‘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이 후 고시원, 쪽방촌과 같은 주거안전…
국내최대 한류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
주제별 1등 수상자에 4박 5일 방한 기회 제공 21일부터 국내 최대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19’가 시작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토크토크코리아는 매년 외국인 3만여명이 참여해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웹툰 등으로 우리나라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대상 공모전이다. 올해…
이경자 반전평화활동가 일본 후쿠우카 공항 강제 억류
노동당 대전시당 위원장이자 AWC(미·일의 아시아침략-지배를 반대하는 아시아 캠페인) 운영위원인, 이경자 반핵평화활동가가 21일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한 이후 억류됐다. 21일 노동당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이유에 대한 고지 없이 이경자 활동가를 특별 조사를 진행하며 강제로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이경자 활동가는 지난달인 5월만…
금속노조 “신도리코 집중교섭에 즉각 응하라”
지난해 신도리코에 60년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지만 노사간 교섭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1일 금속노조 서울지부 신도리코분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7일 60여 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오던 신도리코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복합기, 복사기, 프린터 제조, 유통, 판매로 유명한 신도리코에 금속노조 서울지부 분회가…
정의당 “정개특위 기한, 자유한국당 몽니로 좌초돼선 안돼”
정의당은 20일 “오늘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 위원 전원이 한목소리로 정개특위 활동기한 연장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패스트트랙 열차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에 민심을 그대로 담기 위해선 정개특위의 활동기한 연장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이는 정개특위 다수…
강원 접경지역·경기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은 육상 전역·해상으로까지 확대 비무장지대(DMZ) 인접 지역인 강원도 접경지역과 경기도 연천군 등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됐다. 아울러 한라산 중심이었던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은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됐다. 환경부와 외교부, 국립공원공단은 19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강원도…
‘임산부 전용 주차장’ 실효성 확보, 대책 마련해야
김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19일 진행된 제287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이 실효성을 확보하고 본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절한 홍보와 책임 있는 행정지도를 촉구했다.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은 임산부가 공공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배려로, 주차 구획 표시와 안내표지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