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9년

원자력 안전 책임지는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해킹 당하고도 4년 간 몰라

국내 원자력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해킹을 당하고도 4년 간 발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확인 후 유입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은 “원자력안전재단에서 해킹된 시스템은 약 19만 명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개인 피폭이력,…

인천 수돗물 사태 책임 김승지 전 상수도본부장 주민들로부터 ‘피소’

인천 서구 수돗물 적수(붉은 물) 피해 주민들이 김승지 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을 고소 고발했다. 인천시는 적수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 전 본부장을 직위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수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찾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인천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 고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

드라마 현장에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열린다

오는 9월까지 드라마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인건비기준이 마련돼 현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로 구성된 ‘지상파방송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공동협의체’가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방송 드라마제작환경 가이드라인 기본사항’에 전격 합의했다. 지상파방송 산별협약에…

“심각한 소득불평등 해결 위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20대 국회가 나서야”

소득하락과 심각해져가는 소득불평등 속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전면 폐지를 위해 20대 국회가 나서야된다는 시민단체들이 요구가 나왔다.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은 20일 공동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속했지만 기초생활 보장법 개정을 통해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실제로 견인해야 하는 곳은 국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기초생활…

‘총리부터 한류스타’까지…광주수영대회 응원열기 후끈

조직위, 국내 저명인사들 릴레이 영상 페이스북에 공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조직위 페이스북(공식계정)을 통해 국내 저명인사들의 수영대회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릴레이 영상에는…

전국 집배원 내달 9일 총파업… “인력부족으로 인한 희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전국우정노동조합은 ‘집배원 인력증원’과 ‘완전한 주 5일제’를 요구하며 오는 7월9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중노동 과로로 인한 집배원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해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우정사업본부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집배원의 최소한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며 총파업…

이승미 시의원 “서울교통공사의 불명예 책임 직원들 몫인가?”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서대문구3, 더불어민주당)은 제287회 정례회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이번 가족수당 부정수급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사건과 임원 등에 대한 평가급 공개 기준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승미 의원은 “최근 언론보도등에 나왔듯이 서울교통공사 내 가족수당 부당수급 해당 직원들 중 2회 이상(고의성) 수급과 10년 이상…

더불어민주당 “곽상도 의원 대통령 손자 상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아동의 보호권까지 말살해가며 대통령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는 곽상도 자유한국당의원은 당장 반인권적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비난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대통령가족에 대한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며 음습한 공작정치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당진우체국 집배원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19일 아침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숨진 집배원은 충남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강길식 씨(49세)로 확인됐으며,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우정노동조합 측은 “또 다시 집배원이 사망했다”며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금융노조, 허권 위원장 시작으로 금융위 앞 릴레이 1인시위 돌입

금융노조가 최종구 금융위원장 퇴진, 금융위원회 해체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에 돌입했다. 19일 허권 금융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본조간부들은 금융위원회가 있는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매일 아침 출근시간 1인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첫 금융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금융정책의 보수화에 앞장서왔다”며 “대통령 공약이었던…

배경 클릭 또는 ESC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