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4048억 신청사 용역 멈췄는데…구청, 설계 바꿀지·비용·일정 답 안 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의 통합 신청사 사업이 멈춰 섰다. 예상 사업비는 920억원 늘어 4048억원이 됐고, 설계 용역을 포함한 용역 4건이 중단됐다. 조 구청장은 설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바꾸면 돈이 얼마나 더 들고 언제 짓는지는 구의회에 내놓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통해 경영 감시의 신호탄을 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반투자’ 목적 국민연금의 권리…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증가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현대카드와 삼성카드가 비정규직 인력을 대거 늘려 단기 실적을 방어하는 ‘고용 비대칭 전략’을 채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고용 안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 경쟁력 기반을 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