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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무산 대가만 ‘1조’…김영식호 SK에코플랜트, ‘이자 폭탄’에 회계 리스크까지

한때 SK그룹의 ‘환경 플랫폼’ 전환을 상징하며 기대를 모았던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무산에 따른 1조 원대의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지난해 말 반도체 전문가인 김영식 사장을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상장 지연에 따른 막대한 금융 비용 지출과 회계 신뢰성 훼손, 핵심 사업의…

HD현대오일뱅크, 7.5조 빚더미 위 ‘채권 돌려막기’…투자자 보호 ‘안전판’ 실종

HPC 투자로 빚 2조 늘었는데 부채비율 500% 허용 정몽준 26.6%·정기선 6.12% 지배 구조 정점에…사채 부담은 HD현대오일뱅크와 투자자 몫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7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순차입금과 항소심에서도 이어진 전직 경영진의 실형 선고, 여기에 천문학적 과징금 부담까지 겹치며 사면초가에 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