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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7082억 해외 출자, 공시엔 안 보여…’회사기회 유용’ 논란 불붙나?

시민단체, 총수 개인 지분 확대에 주주 반발…’회사기회 유용’ 상법 위반 쟁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식이 549만 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추산한 정 회장의 개인 누적 출자액은 약 7,000억 원대에 달하지만, 개인 출자…

정의선 회장 개인 지분 사익편취 논란 재점화… 거버넌스포럼, 현대차 이사회 정조준

현대자동차 이사회가 정의선 회장의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구조를 재검토하고, 고려아연·KT 등 비핵심 지분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차단, 본업 무관 자산 정리, 우선주 중심 자사주 소각,…

‘아틀라스’ 현대차 투입과 실업 위기…정의선 ‘보스턴 지분 25%’ 승계 셈법 ‘두 토끼’ 잡나?

보스턴다이내믹스 소프트뱅크 지분 9.65%…계열사 75% 경영권 구도, 정 회장 개인 지분은 별개 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을 추진하며 노조의 고용 불안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정의선 회장이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개인 지분 최대 25%를 활용한 경영권 승계 셈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