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 ‘0원’ 털어낸 골프장에…정의선 현대차그룹 3사, 900억 ‘수혈’ 왜?
현대모비스, 장부서 지운 22억 투자에 225억 재투입
계열사 회원만 쓰는 골프장에 대규모 증자…회원보증금 2600억 부담도 변수
해비치컨트리클럽 최대주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미공시
현대모비스가 회계상 가치를 '0원'으로 털어내 사실상 투자 실패...
한때 SK그룹의 ‘환경 플랫폼’ 전환을 상징하며 기대를 모았던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무산에 따른 1조 원대의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지난해 말 반도체 전문가인 김영식 사장을 ‘구원투수’로 등판시키며 체질 개선에 나섰지만, 상장 지연에 따른 막대한 금융 비용 지출과 회계 신뢰성 훼손, 핵심 사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