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UV 기밀, 대학 연구원 통해 샜다…상반기 ‘기술유출 점검’은 외주 생산업체만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자료가 산학협력 과제를 하던 대학 연구원의 개인 클라우드로 빠져나가 재판에 넘겨졌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올해 상반기 준법점검 내역을 보면, 기술유출 분야 점검 대상은 협력 생산 거래선뿐이었고 대학·산학협력 ...
쿠팡 노동자들이 마침내 노동조합 설립을 선언했다. 17일, ‘쿠니언'(Cou-nion)이라는 별칭의 화섬식품노조 쿠팡지회 설립이 공식화되며 IT 업계의 주요 기업 중 마지막 남은 ‘퍼즐’이 맞춰지는 모양새다. 이번 노조 출범은 ‘네카라쿠배’로 일컬어지는 대표 IT 기업군에 속하는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에 이미 노조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