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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혁신” 외칠 때, 노조는 노동부로 갔다…롯데, 실적 안 가리고 사람부터 줄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개편과 인적 쇄신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노동조합들은 일제히 법적 대응에 나서며 롯데그룹의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계열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공무직 호봉제 논란… 재외동포청 노조, 근로조건 개선 요구 파업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재외동포청공무직지회가 12월 16일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는 재외동포청 개청 이후 1년 반이 넘도록 공무직 임금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2024년 임금 동결 방침에 반발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여야 합의로 신설된 외교부 산하 외청이다. 2023년 6월 5일…

배달라이더부터 대학하청노동자까지, 최저임금 인상 요구

22일 서울역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다양한 업종과 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금 인상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회는 공공운수노조의 사전대회로 시작하여, 민주노총의 결의대회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