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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현금성자산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체제 들어 빚 1조5천억…현금 1년여 새 반토막

현대엔지니어링의 현금이 1년여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받지 못한 공사대금은 다시 쌓이고, 빈 곳간은 은행 빚으로 메우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한번 깨진 ‘무차입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빚에 기대는 구조가 갈수록 굳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