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관 미래항공 ‘쓴맛’…4548억 수주, 누적 매출 2800만원 그치고 해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우주항공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와 맺었던 4548억원 규모의 미래항공 부품 개발·공급계약이 지난달 조기 종료됐다. 2022년 계약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이 계약에서 인식한 누적 판매·공급금액은 2800만원에 그쳤고 대금 수령액은 없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 3분기 실적, 여객·화물 부진에 시장 전망 하회…4분기 회복 기대
대한항공이 2025년 3분기 국제선 여객 및 항공화물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4분기에는 장기 연휴 효과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입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긍정적 관점은 유지됐다. 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대한항공 (003490)은 2025년 3분기 별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부작용… ‘조종사 쓰러지고, 승무원 실신’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메가 캐리어’ 탄생이라는 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현장 노동자들의 처우 악화와 항공 안전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의 조건부 승인 이행을 위해 무리하게 짜인 운항 스케줄이 조종사와 승무원들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며, 자칫…
녹색당,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주장 “기후위기 대응의 전환점”
녹색당은 16일 발표한 논평에서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의 시작점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9월의 폭염 경보 속에서 가을이 사라지고 있음을 실감하며, 불평등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가 일부에게는 생활의 불편함으로, 다른 이들에게는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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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일가 지분이 31.8%에 이르는 ㈜한화의 지배구조를 설명한 KBS 보도 그래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수석부회장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캡처_KBS_한화지분318_김승연김동관-1280x4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