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0명’ 논란…상반기 추진 약속 3개월 넘겨
593명 직접고용 추진에도 이행 지연…노조, 정부·한전KPS 책임 촉구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의 하청노동자 직접고용이 당초 추진 일정인 올해 상반기를 넘기고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와 회사의 책임 문제가 불거졌다. 노동조합은 직접고용된 노동자가 단 한 명도 없다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15일 민주노총…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7개월 새 두 번째 화재…피해 6억7200만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7개월 사이 두 번째 화재가 발생했다. 두 차례 화재로 발생한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6억7200만원에 달한다. 21일 충남소방본부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52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발전본부 내 사무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합의는 했지만 이행은 제로”… 탈석탄 위기 속 해고 직면한 하청노동자들
지난 2월 극적으로 도출된 ‘발전산업 고용·안전 사회적 합의’가 정부의 방관 속에 한 달 넘게 표류하는 가운데, 화력발전소 폐쇄로 해고 위기에 처한 1만여 명의 하청노동자들이 실질적인 합의 이행과 사고 책임자 엄벌을 요구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특히 고(故)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에너지 전환의 그늘… 일자리 잃는 발전 노동자들 “이재명 대통령 결단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발전소 현장의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멈추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21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 사망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안전 문제와 에너지…
민변, “위험의 외주화 막을 발전 고용안전 협의체, 시한 임박에도 실질 논의 없다” 비판
민변 노동위는 19일 성명을 발표하고 발전산업 노동자의 안전과 고용안정성 보장을 위한 협의체의 적극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지난 6월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충현 씨가 홀로 선반작업 중 끼임사고로 사망한 참사를 언급하며, 이 사고의 근본 원인이 발전산업 전반에 걸친 불법파견과 위험의 외주화에…
태안화력발전소 근로감독 결과 1,084건 법 위반, 대책위 “구조적 문제 방치 결과”
태안화력발전소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고용노동부의 태안화력발전소 근로감독 결과에 대해 현장 불법파견 및 위험의 외주화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노동부는 한전KPS의 정비 전 공정이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확인하고, 한전KPS에 41명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렸다. 대책위는 23일 오후 2시, 국회…
100일 만에 세워진 추모비… “김용균의 옆자리가 비어 있길 바랐건만”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정문에 또 하나의 추모비가 세워졌다. 2018년 세상을 떠난 김용균 노동자의 조형물 바로 옆이다. 지난 6월 끼임 사고로 숨진 故 김충현 노동자의 사망 100일을 맞아 열린 기억식은, ‘위험의 외주화’라는 괴물이 여전히 발전소 현장을 배회하고 있음을…
한전KPS 비정규직, ‘불법파견’ 소송 1심 승소…법원 “사용자성 인정, 직접고용 의무”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8일,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한전KPS가 형식적으로는 도급 계약을 맺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하청 노동자들에게 직접적인 지시와 관리·감독을 수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판정했다. 이번 판결은 공기업 한전KPS가 그간 위험과 책임을 회피하고…
한전KPS 불법파견 논란, 노동자들 “죽음의 외주화 멈춰라” 판결 촉구
노동안전보건단체들이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판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8월 28일로 예정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심 선고를 앞두고 고 김충현 노동자의 사망 100일을 추모하며 진행됐다. 기자회견에는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안전보건 단체…
‘한전KPS 불법파견’ 논란…노동법률단체,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열어
서울중앙지법 앞(법원삼거리)에서 22일,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공동주최로 한전KPS의 불법파견을 규탄하고 故 김충현 노동자 동료들에 대한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의 근본 원인을 ‘위험의 외주화’로 지목하며 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故 김충현 씨의…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 LG유플러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707427_655107_2231__1__게시용.jpg)


